이제 약두달 지났내요 7월 1일에 하늘나라로 갔는데도 기억이 계속 나고 헛것이 생생하게 날정도네요 지금도 기억나고 집에 먼가 엄청 허전하내요 그렇다고 다시키우긴 힘드내요 슬픔도 그렇지만 새로 키운다고 그전에 키운 우리집강아지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똑같이 행동을해서 길들인다해도 뽀삐는 뽀삐고 그 새로키운강아지는 그 강아지라서 힘들어요...
52시간의 요지는 주5일, 하루8시간 근무(+1점심), 12시간 이상의 초과 근무 금지이죠.
6:30 일어나서 출근 준비, 8시 근무 시작.
12시 밥먹고 커피 마시거나 자다가(사무실 불끔), 1시 오후 일과 시작.
5시 퇴근. 밥 먹고 6시 집에 도착 와우 접속이죠.
부서장 승인 안된 야근 금지이고, 18:30부터 가끔 인사과가 돌아다니며 퇴근 독려.
출입 기록에 19:00시 이후 퇴근이 자주 찍히면 인사과가 해당 인원 부서장에 전화함.
그래서 노트북 들고 집에서 하거나, 원격접속으로 일하는 인원이 많음. 특이하게 이런건 잘 안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