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기에다 개발일지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개발과정을 조금씩 올리려고 생각 중입니다.
Indie DB라는 사이트에도 가입해놨는데 막상 우리나라에선 개발일지 쓸 만한 곳이 없어서 마이피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출시하기 전부터 꾸준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야 사람들이 내 게임에 흥미를 가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 처럼 쓸수 있는 마이피는 좋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막상 네이버 블로그는 사람들이 안와서 올려도 잘 안봅니다 ㅠㅠ
윙크롤러 3탄을 출시하고 다음 게임을 만들기 전에 코딩과 도트 연습용으로 슈퍼마리오를 카피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도트뽕을 맞아서 다음 게임은 도트겜으로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나면 저는 도트로 된 플랫포머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결코 녹록치 않았습니다.
85년도에 발매되었음에도 슈퍼마리오 1탄은 많은 기능들이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겉모습이라도 비슷하게 구현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래는 현재 진행중인 상태의 영상입니다.
이제 저는 거북이 만들러 가겠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마리오 리소스는 stripe resource 구글에 치면 나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