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카™ MYPI

루니카™
접속 : 3418   Lv. 14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64 명
  • 전체 : 218675 명
  • Mypi Ver. 0.3.1 β
[잡담] 랜섬웨어 아오. (8) 2017/05/15 AM 08:13
노트북은 10, 본체는 7인데요.

 

smb차단은 해놨고요.

원도우 업데이트는 평소에 뜨면 했어요.

판다백신은 업데이트한 건진 모르겠네요.

 

 

근데 본체에 백신이 안 깔려있어서 기겁....

(위의 건 제 노트북)

아오 동생 놈아. 왜 백신도 안 깔았니.

 

일단 본체는 smb 봉인하고 껐지만(랜선 뽑음)

노트북은 써도 될런지.

 

 

 

 

 

신고

 

후낫시    친구신청

윈도10은 백신 안 깔아도 댐... 자체 백신

사진찍는 백곰    친구신청

그 자체백신도 취약점 있어서 며칠전에 뉴스에 나와썽요

근로자김씨시즌2    친구신청

업데이트 만 꾸준히 했다면 문제없어요.

마왕의다리털    친구신청

윈도8 이하도 자체백신은 있죠.
다만 진단율이 안습이라 그렇지....

정구리    친구신청

윈도우 꾸준히 업데이트 시키셨으면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지난 3월 이후 보안업데이트가 안 된 버전의 감염 확률이 높은가봐요.
백신 업데이트는 시간이 표시가 되니까 언제 했었는지 확인이 됩니다.

무과    친구신청

전 아직 xp 사용중.. ㄷㄷ

마왕의다리털    친구신청

XP PosReady로 변환시키는 레지스트리 검색해 보시면 나올겁니다.
2019년까지 업데이트가 제공되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랑。    친구신청

지금 돌고 있는 랜섬웨어의 전파 경로가 윈도우 SMB 기능의 취약점이기 때문에 업데이트 하라는 거에요;
[잡담] 요즘에도 mp3 파나요? (15) 2017/05/14 PM 04:32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시대이지만.....................

제가 쓸 건 아니고, 동생 녀석이 스마트폰을 없앴거든요.

그래서 mp3을 사주려고 하는데...............


얘가 제시한 조건이 3가지입니다.


1. 블루투스 지원

2. 동영상 지원

3. 용량은 8g 이상.



이 세 가지를 충족하는 mp3가...........있을까요?

괜찮은 기종 알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신고

 

뎂슶팂닚 찺잆룺돖    친구신청

mp3에 동영상 지원이면 PMP인데

그건 스마트폰 나오면서 다 죽었습니다 -> 네비게이션 시장으로 옮겨갔구요

MP3는 오디오에 돈 쓰시는 분들을 겨냥한 초 고가제품들만 살아남았구요
물론 저가형도 있습니다만은... 동영상 기능 포함하면
그냥 안드로이드 폰 싸구려라도 쓰는게 나은 정도라서 뭐라 추천을 못하겠네요

안아줘🐫    친구신청

조건 좀 이상한게 8기가에서 갸웃???
노래랑 동영상 좀 넣으려면 최소 32기가는 가줘야 할꺼 같아요

神算    친구신청

철지난 공기계 폰 사시면 될 것 같은데요?
크기 좀 작은걸로..
저도 디파이 있는데 야외에서 일할때 그렇게 막 굴릴까해서 갖고 있거든요.

엑박yahoo1102    친구신청

애플것도 괜찮을듯

실버에로우    친구신청

아이팟 터치? 아이팟 나노? 되지 않나요?

KRADLE    친구신청

아이팟 나노 정도?

KRADLE    친구신청

아이팟 터치나

aksiz    친구신청

아이팟 터치 아니면 그냥 스맛폰 공기계 쓰시면 될듯.

赤愛    친구신청

아이폰 5s정도나 갤럭시 예전꺼 공기계가 싸게 먹힐 수도 있음

Pax    친구신청

아이팟 터치

욧짱♡    친구신청

블투에 동영상정도면 아이팟 터치가 답인데
스마트폰을 없앴는데 아이팟 터치를 사서 쓴다는것도 좀 이상하네요.
아이팟 터치가 아이폰에 전화기능만 빠졌다고 보면 되는지라...

매드★몬스터    친구신청

코원에서 아직 교육용으로 PMP가 나오는데 기기가 좀 크죠..

아리나공주    친구신청

아이팟 터치~
그런데 터치는 통화 안되는 아이폰임... ㅡㅡ;

泰盛[태성]    친구신청

소니매장가니까 mp3같은거 파는듯했어요.

CapDuck    친구신청

MP3 기계라면 판다고 말하고싶은데..
블루투스 + 여러가지 기능도 합쳐진걸 찾는다면..
없다고 말씀드려야 할지;;;
[잡담] 조금만 더 주저리주저리. (1) 2017/05/14 PM 03:17

전 글에 이어서. 아직 상태는 안 좋습니다.

최근에 저외에도 다른 가족이 사고를 쳐서 분위기가 냉랭하거든요.

 

가족 중 한 명은 도와주는 것만 못하는 충고만 해대고.

그게 쉽냐고. 나이도 나이고. 안 된다고. 안 받아준다고.

(이 가족이 저한테 생산직이니 뭐니 이런 데에 알아보라고 충고한 인간.)


엄마는............화만 내고. 아빠는 할 말을 잃었고......


 

솔직히 지금 혼자 있긴 합니다만..............................

아무리 생각을 하려고 해도 뚝뚝 끊겨요. 아무것도 안 보이고.

도움을 구할 사람도, 그럴 장소도 없고.


이런 상태를 과연 뭐라고 해야할 진 모르겠네요.



인생 잘못 살았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공시는 또 기대하는 힘들 것 같고요.



도대체가,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뭐하고 살지?

라고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돈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살뺀다고 운동만 하는 계획도 아닌 것 같고.............

실업급여는 타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곧바로 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하나 저렇게 하나 다 벽이네요. 벽.



전처럼 그런 충동은 안 일어나지만.................

솔직히 저같은 건...................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런 생각도 드는 건.......안 좋은 증상이겠죠.



P.S: 친구 없냐고 한 말에 거짓말하긴 했지만....

솔직히 친구 없는 건..............맞습니다.

다 헤어졌으니까. 아니면 떠나거나.

 

신고

 

나물캐는팬더    친구신청

왠지 자기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우선 마음 안정이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이번 기회에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잡담] 플랜이 없는데 (13) 2017/05/14 AM 10:19

그냥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씁니다.

 

시험 떨어지고 앞으로 뭘할 건지 1주일 내에 정해서

보고하라는데 제대로...욕먹었네요.

 

어디에 내밀 경력도 없고....뭘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고

모든 게 난감한데 1주일만에? 

 

안 알아본 건 아니지만 길이 안 보이네요.

하고 싶은 것도, 해야할 것도 안보이고.

 

생산직은 제가 죽어도 싫다고 했고요.

기술? 아는 게 없어서 답변 회피.

 

보육교사,...,이건 얻으면 길은 넓어지겠지만

유치원은 엄두도 못내겠고.....

(애들 고음을 못 견딥니다. 초등학생은 커버 가능)

 

당장 며칠 뒤에 계약 종료되는데 실업급여는 받겠지만

뭔 해아할 지 모르겠어요. 알바는 나이, 외모 때문에

무리일 듯 하고. (여자, 돼지.)

 

이런 상황에서 가족들은 예전에 정신과 상담받은 걸

미친 거 아니냐고 하고.(3년 전 일)

정신 못차렸네, 이러고.

 

 

솔직히 말해주세요.

 

저, 노답인가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신고

 

문재인    친구신청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일자리 빨리 알아보세요

저희 회사도 거의 비정규직 -> 정규직 전환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루니카™    친구신청

하필 공공기관 시간제하다가 끝나는 거라...

그리고 6개월 뒤에 가능하다는 게 타격이 크네요.

1964ferrari    친구신청

노답은 아니에요. 저희집도 백수아들 두는게 싫으니까 들들 볶습니다.
빠져나갈 구멍을 확보후 시간을 끌던가 아니면 부모님을 오랫동안
설득을 시키던가 둘중에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맘고생때문에 힘들텐데
힘내세요. 노답은 아니십니다!

루니카™    친구신청

근데 그 시간도 안주네요....4년 동안 계속 비정규.
정착도 못해서.....솔직히 저 노답같아요.

쿠사노스    친구신청

출판 편집자하다가 -_-(전공은 게임기획이었지만... 게임 쪽은 정이 안가서)
심심하면 야근에 밤샘근무에 지쳐서 그만두고 거진 2년 페인처럼 지낸 적이 있었지요.
그 뒤로 생산직 자재관리 쪽으로 갔는데... 그냥저냥 스타일에 맞더군요.
칼퇴근에다가 편집자의 박봉보다 좋더군요. -0-

루니카™    친구신청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일인지 알 수 있을까요?

쿠사노스    친구신청

자재가 입고 되면 물량 맞는지 다 확인하고, 그 자재들을 다시 각 부서에 수량에 맞게 나누어 주는 거지요...
단순반복 노가다가 아니라 좀 괜찮긴 한데 -_-...
언제나 느끼지만 인간들이 더러워서 ㅎㅎ(편집할 땐 더 심했지만.)

샬례톄    친구신청

음 오랜만인가요? 한참 힘드시겠어요. 노답은 아닌것 같은데;
전 23살부터 비정규직에 있다 근 7년만에 정규직 되서 왔는걸요..
하기까지 집에서 안좋은소리 엄청 들었었지요
힘 내세요

루니카™    친구신청

저는 졸업 전부터 알아보리고 할 때도 안 알아보고
있다가 그렇게 되고, 기간제, 비정규직, 알바 2개월하다 잘리고 공시 틈틈히 했다 죄다 폭망했네요.

이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지...

㈜ 예수    친구신청

원래 정신병은 가족들 때문에 생기는거죠

저도 병원을 안가서 그렇지 아마 가면 몇가지 뜰거 같더군요 ㅋ

루니카™    친구신청

그 병원 얘기 했다가 미친 년 취급받았네요

쿠사노스    친구신청

그 정도 상황이면... 최악이겠네요.
그토록 바라던 회사 그만두고 2년 동안 좌절감에 페인러럼 지냈는데... 그때 당시에 우울증까지 와서 정신병원에 가고 심각했습니다.
그나마 전 어머니가 버팀목이 많이 되어 주셨지요.
어머니 아프신데도, 밖으로 나가서 좀 걷자고 계속 그래주시고..

주인장님은 그런 도움도 받을 수가 없고... 시간도 촉박하고...
솔직히 말해서는 무엇이라도 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공장 일이란 것도 좋은 쪽도 있거든요.
거의 대부분이 박봉에다가 일도 힘들고 부려먹기만 하는 쪽도 있는데, 일단은 공장 일이라도 하면서
짬짬이 공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루니카™    친구신청

저는 가족들이 제가 살고 싶어서 정신과에 간 것 자체를 이해하질 못합니다.
(정신과 가기 전에 정신보건센터에 가서 상담받았다가 개인정보 넘긴 게 화근.
이걸로 엄마한테 연락해서 같이 상담받아야 한다고 말했더군요. 아놔.........)

근데 공장일..................나쁘게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
다만, 제가 못견딜 것 같아서 못하겠다는 것......................
[잡담] 투표 했습니다 (1) 2017/05/09 AM 11:13

20170509_105827.jpg

 

피카츄랑 같이.

 

마침 좋아하는 색인 옷도 입었네요 ~

신고

 

칼쑤마졍이    친구신청

수고하셨습니다
이전 36 37 38 39 현재페이지40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