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p지원]
1998년 로얄럼블에 우승한 스톤콜드는
WWF챔피언인 숀마이클과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를 벌이게 된다.
허나, DX의 도를 넘는 행동들이 WWF는 각종 미디어에 경고를 받게 되고
신사적인 방향을 추구하는 '코퍼레이션' 빈스맥맨 의 인내심은 극에 달한다.
그런 빈스는 배드애스맨 아이언 마이크 타이슨을 불러들여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방송 수위'로 경고를 먹던
부정적인 WWF회사 이미지를
마이크 타이슨의 링 출현으로 잠재울 수 있게 된다.
온갖 사고를 쳐서 링에 물러났던 최강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도를 넘는 수위를 계속하는 WWF챔피언 숀마이클스,
통제 불가능한 스톤콜드,
이 세 사람이 한 링에 선다. 라는 것에 모든 이들의 주목을 받게 되는데..
레슬매니아14 WWF 챔피언쉽
스톤콜드 VS 숀마이클스 /마이크 타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