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WWF 역사상 강력했던 여성 레슬러

DX의 멤버 차이나 입니다.

남자 같은 파워, 과거 트리플 H의 연인

여성최초 인터컨티넨탈챔피언이며,
플레이 보이 잡지에도 올랐고
여성최초 WWF 넘버원컨텐더 자격을 얻었던 선수

디바 테리를 인형 마냥 흔드는게 압권

[파킴치]

심판 곧휴 잡혔다.

[기갑맨586]

으음 어썸콩을 생각했는데...wwf군요. wwe까지 하면 전 콩 한표

[고급개긐ㅋ]

현세대 디바들은 경기력이 엄청 나죠...
특히나 샤샤 뱅크스는 완전 테크니션임...

[무념군]

BOSS!

[여자친구사귀고싶다]

어썸콩이 아니네

[ProjectPumpkin]

하지만 그 차이나는 지금은...

[원휼]

차이나 지금도 쌤 쉬헐크임

[그냥걷다문득생각했지]

남자를 고릴라프레스로 들다니 ㄷㄷ

[전설의 도넛팔]

골드버그에게도 밀리지 않다니 뭐여 저괴물은

[darkfreezen]

골벅이아니라 스톤콜드를보고말씀하신듯

[루리웹-2193353360]

헐...승모근이~

[darkfreezen]

힘은 어썸콩이 더 세겠지만 저때 차이나는 포스가 장난아니었죠. 베스피닉스가 힘이세다고하는데 차이나랑비교하면 새발의피겠죠. 요즘은 차이나도 나이들어서그런지 근육량도 줄고 많이 여성스러워진듯한

[시북아노]

이 당시 차이나 정말 싫었는데...뉴에이지아웃로우즈랑 LOD 대립할 때 깔짝대던 것도 영...
그래도 지금 와서 보면 이정도로 밉상인 악역 찾기도 이제는 힘든 것 같네요.

[O-techs]

근데 레슬러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하기도 하고 그러지 않았던가요

[트라이앵글왕]

엑스팍이 폭행.... ㅠㅠ

[시흥동 록키]

저때만 하더라도 진짜 언더테이커 빼고는 다 때려잡을 정도의 포스였는데 이 여자가 나중에 쉬헐크 역할로 성인물을 찍게될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