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팬들이 원하는 WWE 모습

노웨이아웃 PPV전

계약조건으로 서로를 공격할 수 없는 두 사람

스톤콜드는 트리플H의 연인 스테파니맥맨에게 스터너를 날림

트리플H가 링에 올라오지만 공격을 할 수 없어

분노에 주체못할 몸부림을 침

그걸 본 오스틴은 뻐x를 날리며 멋지게 퇴장

이런 통쾌함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을듯..

저 역시 그렇구요.

[시북아노]

크~ 이 때 오스틴 보면서 스트레스 엄청 날렸던 기억 나네요.
진짜 사이다 같았죠, 빈스 후려갈기는 장면부터...아무한테나 후려쳤던 그 모습..

[아마낑~☆]

윗선에다가 대놓고 뻑큐 날리는 졸라 시원한 캐릭터.
오스틴도 대단하지만 그걸 시나리오로 끊임없이 뽑아냈던 당시가 참 대단...

[마검자]

아 이건 라이브로 봤었네요! ㅋㅋㅋ 고딩때 진짜 빠져살았는데 ㅠㅠ

[Heartful Cry]

은근히 스테파니가 접수를 잘한게 개그

[원츄매니아MK-II]

스텝 귀엽던 시절.

[Shinji.Jr]

가슴 수술 전의 스텝

[퍼플아로마]

스테파니도 위민스챔프 출신이니까요ㅋㅋㅋ
그나저나 가슴 수술 전인가 보네요..

지금은 벅유날리면 안되고 드라이버계열은 툼스톤빼고 전부 봉인에..
공중기도 제한 많고

전 연령이 되면 7세에 모든걸 맞춘다더니..
(7세에 어린이가 대사와 연기를 이해할 정도의 수준이 됨)

스토리와 기술 시전,접수, 대립 등등이 그냥 7세 수준으로 떨어짐..

[Crowley]

크...이 시절은 정말...

오스틴 하나만 봐도 레전드였던 때고

락만 봐도 레전드였던 때고

츄플하고 숀도 레전드 급이었던 때고...

진짜 일부 극 쩌리를 제외하곤 대부분 레전드였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