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백래쉬 PPV 끝난 후 스톤콜드 퇴근길
쇼가 마무리 되고...
자신의 락커룸으로 향함
가는 길에 구석에 팬들에게 팬서비스 해주고
꼬마들 싸인도 해주고
스태프와 인사하며 퇴근
다시 꼬마 싸인
청년에게도 싸인
혼자서 짐 나르고
레슬러들 퇴근길 풍경
조심스레 운전하는 스톤콜드
열성팬이 자동차를 쫒아 넘버원 외치면서 응원
도로에서도 팬들이 응원
마냥 싫지않은 스톤콜드 음료수를 홀짝거리며 숙소 호텔로 향함
복지가 열악하던 시기라 개인이 운전하고 출퇴근 함
하디보이즈 자서전엔 경기 후 몇시간 걸리는 거리를 차타고
출퇴근 하고 주차하는게 상당히 힘들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