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삐까뻔쩍 바이크
해골문양이 인상적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
마찬가지로 삐까뻔쩍
바이크의 주인은 언더테이커
시동을 걸어 카메라맨에게 자랑
카리스마 있게 드라이브
간지 폭발
회사에서도 바이크 사랑은 이어짐
매번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바이크
퇴근할 때도
출근할 때도 바이크를 탄다
[뒤에 여자는 전 아내 사라]
쇼가 시작되기 전 언더테이커는 항상 둘러본다.
살인적인 스케줄에 시간여유가 없는 레슬러들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사람
카메라 의식해서 민망해함
휴일엔 집에서 사라와 서브미션도 하며 다양하게 보냄
^_^
잘들어갔다.
끄으..
신난 아내
괴로워하는 언더테이커
결국 탭을 한다.
장난스럽게 난 WWF에서 탭을 한적이 한번도 없다 하며
능청스러워 한다.
회사에선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언더
언더테이커는 베테랑 선수
리허설 전 경기내용을 꼼꼼히 생각함
경기할 경기장도 한번 보고
안에도 들어가보고
인터컨티넨탈 초대 팻패터슨과 제리코와 이야기
카메라가 돌기 전 에지 크리스찬 케인에게 문신 설명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