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날 경기장을 둘러보고 리허설 준비
스톤콜드 역시 둘러봄
그날 밤 호텔에서 쓰러진 스톤콜드
절친 짐로스가 동행하며 응급실로 급히 이동
과도한 에너지드링크 카페인 스트리스
그리고 목부상 휴우증으로 하루동안 병원에 있었다
다음날 퇴원함
락도 가족과 함께 도착 경기 준비중
오스틴의 마지막경기 그리고 몸상태를 걱정하는 짐로스
"이봐 당신 괜찮은거야?"
베테랑 선수들도 경기 전 부담과 긴장으로 각자의 방법으로 몸을 푼다.
더 락 역시 음악을 들으며 긴장을 풀고 있음
웅장한 테마가 울리며 출발
준비하던 오스틴도 출발
서로 마주한 두사람
레슬링에 최고 큰 이벤트 레슬매니아에서 3번의 대결
경기 후 몸상태가 좋지 않은 스톤콜드는 비틀거리며
내부 운행하는 셔틀차를 타고 대기실로 향함
잠시동안 멍하니 있다 신발끈을 푼다.
락이 오스틴 대기실에 방문
문을 닫고 두사람만의 이야기를 하며 끝
160여장 링크가 다 엑박이 떠 버려서...
결국 루리웹 이미지자료실 이용해서 올리네요.[불편!]
아쉽
아무튼 더락 VS 스톤콜드 마지막대결
국내에 방영했던 이 경기는 가끔씩 생각나서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