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스맥다운 어느날..
푸나키가 의자를 들고 등장
비장한 모습으로 링으로 올라선다.
내가 등장한 이유는
브록레스너!!!! 네놈 때문이다!!
너의 그 극악무도하고 건방진 모습에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나와라 브록!! 이 의자로 너의 머리를 부셔버리겠다!!
푸나키의 도발에 브록레스너와 폴헤이먼의 등장
사뭇 긴장된 모습
브록레스너... 네놈의 머리통을 부셔버리기 위해 가져온 의자지만..
의자 따윈 필요없다!! 원펀치면 충분해!!
[위에 글은 뻥임 아부하다 줘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