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WWF 디바 '테리'
버버레이의 특유의 표정 파워밤 후 무표정 및 웃음
두번째 WWF 디바 '리타'
또 무표정
세번째 WWF 디바 '트리쉬'
이번에도 역시 특유의 표정
네번째 WWF 디바 '토리' [토리윌슨 아님]
결국 실제 부상을 당함 얼마 후 방출당했다함 이것이 DX 토리의 마지막
멍하니 있다
광기어린 미소를 짓는 버버레이
WWF 이슈 장면
고령의 WWF 디바 레전드 '메이영'
논란이 많았던 장면
여기서도 무표정
위에 그 후 버버레이가 또 메이영을 납치
논란의 장면 WWF가 시청율때문에 도를 넘어 고령의 나이인 메이영을 이용했다 등 비난이 많았음
하지만 메이영 인터뷰에서 자신이 거부했다면 되지않았을 거라 함 본인 동의로 이루어진 장면
디바 킬러 성격나쁘단 소문이 있던 버버레이도 이때만큼 엄청 걱정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