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br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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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비나 오지게 왔음 좋겠다. (2) 2022/02/13 PM 04:25

비나 오지게 왔음 좋겠다.

그래서 정치글로 도배된 마이피좀 쓸어버렸음 좋겠다.

 

이 시기에 굳이 첫 글로 정치글 쓰는 사람이랑

선거 전 이게 마지막 정치글이라고 하는 사람,

정치글 이젠 꼴보기 싫으니 꺼지라는 사람,

누구 뽑으면 나라 망하는데 괜찮냐는 사람,

굳이 피곤하고 번잡한 정치글에 관심 버리면

삶이 더 충실해질걸 그러지 못하고 미련 맞게

답글이나 남기면서 후회하는 나 같은 사람 등을

가리지 않고 모조리 시원하게 쓸어버려줬음 좋겠다.

 

그렇게 봄비가 지나가고나면 

마이피엔 과연 무엇이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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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짐느    친구신청

랜스는 가슴 속에 쓸어 버릴 것이 없는 놈들이 쓰는거야...

BlackRibbon    친구신청

생판 마이피에 글 안 쓰다가 민감한 시즌이나 껀덕지 생기면 거품 무는 놈들 천지라.
요 근래 정떡충들 온갖 방식으로 어그로 끄는 거 보면 그러려니 하고 지나갑니다.
일일이 반응하기에도 방식도 저급에다, 애초에 대화나 의견을 주거니 받거니 할 목적이 아니고
계속 분란 조장만 유도하는 식이라, 대선 끝나고 어찌되나 지켜나 봐야죠.
[기본] 비나 왔음 좋겠네요. (3) 2022/02/12 AM 03:54

뜬금 맞지만 요 며칠동안 비나 왔음 좋겠단 생각 많이 하네요.


겨울이 싫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봄은 제일 싫어합니다만


그래도 가끔씩 겨울이 아닌 계절의 비 오는 날씨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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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다2    친구신청

맞습니다.너무 건조해요.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공허의 금새록    친구신청

세차한 사람들이 eagle을 시러합니다!
[기본] 소련이 안망했다면 어떻게 됬을까? (7) 2022/01/09 PM 04:00

요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이제서야 읽고 있는데

작중 모스크바 올림픽 보이콧 사건이 나오더군요.


문득 소련이 안망했음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하고

어젯밤 나무위키를 찾아봤는데 공산주의를 먼저

알아야만 제대로 된 현상을 알 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공산주의는 그럼 대체 무엇인가 하고 찾아보니

사회주의를 이해하지 않고선 온전히 이해가 어렵네요.


그래서 사회주의는 그럼 과연 무엇인가를 또 찾다보니 

어느새 날이 밝고...


저는 전설의 시뻘갱이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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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둠춤    친구신청

전 국민이 공무원 공기업 공단 직원이면 소련식 현실사회주의죠...

Routebreaker    친구신청

어쩌면 그 이하의 끔찍한 현실이었을지도요.
사회주의는 그럴싸한 기치를 내걸기엔 너무나도 자격 미달의 지도자들이 많았었죠.
자유주의 진영은 대개는 적어도 못났더라도 국민들 손으로 뽑힌 지도자들이었지만..

=ONE=    친구신청

기립하시오 당신도!

...는 농담이고요ㅎㅎ
혹자는 사회주의+공산주의 체제를 '인간의 이기심을 과소평가한, 이상주의적 이념'이라고 평가하는데
막상 자유주의+자본주의 체제도 그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온갖 병크가 터지는 것 보면
주의나 이념에 우월이 있다기보다는
결국 '인간이 문제다'라는 씁쓸함만이 남더라구요.

Routebreaker    친구신청

인터내셔널!

...결국은 이념, 사상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pooplauncher    친구신청

서로 동일한 욕망과 약점이 있는 인간들끼리 사회를 만들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절대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는 영원히 올수 없을거라고 봅니다. 결국 인간의 이해득실을 초월한 절대신이나 AI가 세상을 통치하기 전까진 말이죠. 개 끼리 사는 들개가 강형욱 조련사에게 키워지는 개들 발끝에도 못 오는 삶을 살다 가는것 처럼.

GOODSPEED    친구신청

냉전이 더 오래 가다가 뭔일이나도 났겟죠

Routebreaker    친구신청

아마 지금처럼 시시덕거리면서 시뻘갱이 드립을 칠 엄두도 못냈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가만 돌아보면 사실 그랬던 때가 그리 오래전 일도 아니네요.
[기본] 로또사는 내 친구들과 했던 시덥잖은 이야기 (19) 2022/01/04 PM 02:30

예전에 친구들끼리 모여 시덥잖은 로또 이야기를 하다

만약 로또를 사는 제 주변 친구들이 1등 당첨될 경우


1. 당첨됬다고 가까운 사람에게 알린다.

2. 당첨됬다는걸 숨긴다.

3. 당첨됬다는걸 숨기지만 들킨다(...)


1, 2, 3 중 너넨 어디에 속할것 같냔 이야기를 했었더랬죠.



역시 1쪽이라는 친구는 좀 적었고(전 로또는 안사지만 이쪽)

2나 3이 좀 많았었는데 웃겼던게 어떤 놈은 자긴 절대로

로또 당첨되도 주변에 안알릴거고 들킬리도 없을거라는데

다른 놈들은 다 어설픈 니가 안들킬리가 없으니 3!


이런가 하면 어떤 친구는 가만히 있는데도 다들 얜 진짜

2번이다.. 들킬리가 없어. 부모님도 모를걸? 이러고 놀았었죠.

가만 생각해보면 이 친구는 로또 산다는 말도 안했었는데

진짜 로또를 매주 샀더라도 비밀로 했을듯해요.


사실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감추기 참 어려운 법인데

어차피 좀 어설퍼서 못감출거면 숨기다 들키느니 그냥

가까운 사람한테 알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실없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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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금새록    친구신청

부모님 와이프까지만 알릴듯

Routebreaker    친구신청

1과 2사이 느낌?

디쿠맨    친구신청

전 만약 되면 양가 부모 및 와이프까지만 이야기 생각했는데
처가쪽에 이야기 하는 순간 소문 다 퍼질거 뻔해서 안 할 생각이네요.
근데 제발 되면 좋겠네요 ㅠㅠ

Routebreaker    친구신청

비밀이라는건 아무리 소수한테만 털어놓더라도 얼마든지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갈수 있어서 결국 나만 알거나, 아니면 그냥 주변에 다 알려질걸 감안하고서라도 가까운 사람들한테라도 알리거나 둘 중 하나 아닐까 싶어요.

건빵우유    친구신청

한사람한테 비밀인데 너만알아 하고 알리는순간 이미 비밀이란건없더군요. 동네 로또당첨됐다고 현수막건거나 다름없을정도로 소문이 퍼져요.

Routebreaker    친구신청

맞아요. 그래서 정말 비밀로 할거면 아예 나만 아는게 좋죠.

파피프페포    친구신청

부모님하고 동생한테는 알릴듯.
그렇게 가족끼리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어서 사는거라..

Routebreaker    친구신청

아무한테도 주고 싶지 않은 경우보단 같이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는게 역시 좋은 거겠죠.

✨風雨來記    친구신청

전 와이프 빼곤 안알릴듯.. 보통은 부모님께 말하는 순간 다퍼짐..

Routebreaker    친구신청

기혼자가 와이프한테도 안알리겠다는 경우는 정말 드문 편인데 부모님한테 숨기겠다는 경우는 제법 많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만취ㄴㄴ    친구신청

무적권 2

우린굉장해    친구신청

절대 알리지 않고
만약 누군가 의심해도 절대 발뺌합니다.

미야와키사쿠라    친구신청

결국 다 알게 되더라도 최소 통장에 무사히 돈 들올때까진
가족이고 친구고 누구든 비밀

루루라루리루라라리라라루루리리    친구신청

1등되도, 2등됐다 할 겁니다. 그러면 적당히 씀씀이 커져도 의심 안 하겠죠

Routebreaker    친구신청

그럴싸하네요 ㅎㅎ

hapines    친구신청

안알리는게 좋음.

사실을 아는 순간 그사람들의 서는 위치가 달라지고 잠재된 인격이 드러날 수 있음..

Routebreaker    친구신청

근데 안알리는게 좋고 나쁘고와는 별개로 나한테 일어난 좋고 나쁜 일이라는게 감추기가 쉽지가 않죠.
특히 로또 1등 당첨 정도면 평범한 사람 입장에선 정말 큰 변화긴해서.

루리웹-2161909556    친구신청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히어로들만의 통용되는 글귀가 아님.

KOR-HERMES    친구신청

전 2번 철저히 숨김 일은 그래도 할듯
[기본] 해를 넘기는 이 시각에 추천해드리는 음악 (1) 2021/12/31 PM 10:45




IT'S GONNA BE OKAY - The Piano Guys w/ Sir Cliff Richard!!



여러분들도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듣기 좋을 노래를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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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동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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