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br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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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올해 먹은 것들 (2) 2021/12/29 AM 11:24

원래 음식사진 잘 안찍는 편이고 어디 올리는건 더 안하는데

작년, 올해는 이런저런 일로 생활의 모습이 많이 바뀌다보니

습관, 버릇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나봅니다.










신용산역 삼정관의 해장국.

올해 제일 자주 즐겨먹은 국밥이네요. 다른 한 곳은 이여곰탕.

여긴 사실 소곱창이 메인이라 곱창을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곳.













맛있게 먹었던 다른 메뉴들. 

육회 비빔밥과 불고기 전골.

보시다시피 전 곱창을 못먹어서 곱창 없는 메뉴들뿐.










홍대 라멘 무메이의 토리 파이탄.

요 몇년간 푹 빠졌었지만 코로나 이후론 자주 못먹고 있네요.













아이파크몰 마스터키친의 마스터텐동.

기름진 음식이지만 아직까진 먹을만하네요.

다행히 소화기관 쪽으론 아직 나이든 티가 덜 나는듯.
















인천 영종도에서 친구 둘과 먹은 방어회 모듬.

가격은 총 11만원 나왔는데 괜찮았네요.

좀 입이 짧아서 손이 안가는 스끼다시도 있었지만은.












용산 손문갈메기.

가격이 착해요. 맛집 잘 아는 친구가 추천해준 곳.














신용산역 포카치아 델라 스트라다.

단순하게 좋은 재료로 잘 만든 훌륭한 포카치아.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지만 가게 내부는 협소해서

대부분 포장해서 먹곤 했습니다.


같이 사온 햄버거는 바스버거에서.

샐러드는 아모레퍼시픽 지하의 왓어샐러드에서.













건대 입구쪽에서 먹은 목살.

갈메기살집 추천해준 친구가 안내해준 곳인데 좋았네요.






저는 입맛이 수더분한 편이라서 못먹거나 꺼리는 메뉴는

있어도 맛 자체는 그러려니 하고 다 잘 먹는 편인데

친구들이 맛집 잘 아는 놈들이 좀 있다보니 운좋게

좋은 가게를 많이 데려가주는 편이네요. 



힘든 시기였지만 운과 주변의 도움, 소소한 재미거리로

어떻게든 또 한해를 떠나 보냅니다.

여러분들도 새해에도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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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금새록    친구신청

포카치아 너무 맛있어보인다능

Routebreaker    친구신청

진짜 저 음식들 중 단 하나만 추천하라고 하면 포카치아 델라 스트라다를 추천하겠습니다.
[기본] 이러면 뭐.. 다시 촛불집회 나가던지 해야죠. (18) 2021/12/24 AM 10:54

정치주제 글은 한참 안썼었는데..

박근혜 사면 건은 기어코 화가 나게 만드네요.

촛불시위 나갔었던 것도, 박근혜 탄핵 당시 기뻐했던 것도 

지금와서 생각하니 이게 뭐였나 하고 헛웃음이 나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유권자의 뜻은 표로 보여준다고 하지만

이 따위로 우습게 보일거라면 느긋히 앉아서 다음 선거까지

기다려줄게 아니라 다시 시위라도 하러 나가던지 해야겠네요.



고작 안철수가 동교동계 인사들 데리고 나가니 민주당 물이

조금은 맑아졌으리라고 생각했던 것도 낙관이었고

아무래도 여전히 갈길은 멀고도 험한 것 같네요.



마냥 국힘 욕할게 아니라 민주당도 정상화가 되야 할텐데

지금 대선후보로 나오는 인간들 하며 성추행하다 감옥가는

지자체장들과 심지어 임기중 자살하는 시장도 있는 마당에

민주당도 결국 매 맞지 않고서도 정신차리진 못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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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ㄴㄴ    친구신청

누구한테 시위함
다섯달후면 나갈 사람한테 시위?
아니면 문재인 잡아조져달라고 이재명한테 시위?
런각까지 계산 끝내고 하는거

Routebreaker    친구신청

왜 시위와 집회에 대상을 물으시는지 모르겠는데 중요한건 메세지죠.
대상이 문재인이던 이재명이던 민주당이던 심지어 국힘이던
구태정치인을 사면하는걸 반기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게 해줘야죠.

루리웹은 신기한게많아    친구신청

애초에 민주당이 잘해서 선거 대승한게아니라
국짐당이 병신이고 그나마 나은거(x), 차악(o)이라 된거죠

정신못차려요 얘네

Routebreaker    친구신청

진짜 정신 못차릴거라고 단정지을거면 아예 정치글에 관심은 왜 갖습니까.
그냥 관심 끊고 잊고 살면 속썩을 일도 없을텐데.
정신 못차리면 정신 차리게해주고 그러다 또 잊음 다시 상기시켜주는 수밖에요.

제 생각엔 정치판은 그냥 정화조같은거라고 봅니다.
암만 치워도 똥은 계속 쌓여요. 근데 안치우면 터지니까 치울뿐.
투표만으로 정치판이 클린하게 돌아갔음 좋겠지만 그럴린 없으니
그냥 또 손발 걷어붙일 시기가 왔나보다 싶습니다.

루리웹은 신기한게많아    친구신청

정신못차린다고 비판하는게
왜, 어떤 사고회로를 거치면
정치글에 관심을 갖지말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만큼 관심이 있으니까 비판도 할 수 있는겁니다 ^^

Routebreaker    친구신청

정신 못차린다는 식의 말은 비판이 아니죠.
무엇이 잘못된건지, 왜 그래선 안된다는건지도 없고 듣는 입장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안담겨있는게 비판인가요. 그냥 비난이지. 딱히 민주당이 비난받을만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니 민주당에 대해 비난을 해도 그럴수 있겠거니 싶지만 정신못차린다고 단정하면서 그게 비판이라고 하시는건 좀 틀린 말 같네요.

정치글에 관심을 가질지 말지는 당사자가 알아서 결정할 일이고 거기에 참견할 생각도 없지만 비판도 아니고 비난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지내봤자 뭐가 바뀌고 나아질 것 같진 않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될지 모르겠지만요. 정말 관심이 있고 비난 뿐만이 아니라 비판도 할 의향이 있다면 비판같은 비판을 해주세요.

Saariselkä    친구신청

그래도 무슨무슨법으로 감옥보내야된다는 분들보다는 나은 대응이네요.

Routebreaker    친구신청

뭐가 최선의 대응인지는 확신이 없는데 다만 이대로 그냥 멍하니 지켜보는게 힘드네요.

gunpowder06    친구신청

해서 뭐하게요.
한파주의보에요.

Routebreaker    친구신청

일년 중 시위나 집회하기 좋은 날씨도 있을까요= =;
덥고 춥고 미세먼지 범벅에 가끔 기적적으로 좋은 날씨엔 놀거나 쉬고 싶을테고.

홀림목    친구신청

1인시위라면 모를까 조직적으로 시위는 안할꺼라고 봅니다

Routebreaker    친구신청

암담하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코로나 시국이라 노조파업이나 장애인 시위조차도 제한받는 상황이니만큼...

S.H 1214    친구신청

저도 시위한다면 동참하고 싶은 맘입니다. 다만 안할꺼 알고 이것까지 계산했을 꺼 같은 문통이니 더 화가 나네요. 어떻게 이렇게 뒤통수를 제대로 치는지

Routebreaker    친구신청

갑갑합니다..

★アニメ 大王    친구신청

시위하면 이번에 나갈시람들 꽤 되겠네요...

Routebreaker    친구신청

박근혜 탄핵시키자고 촛불집회 나간게 불과 몇년 전인데
사면 반대로 또 나가는 장면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네요.

아레아레    친구신청

지금 시위하면 코로나 핑계로 다 잡아갈까??

Routebreaker    친구신청

코로나 문제가 시급하긴 한데 그럼 코로나때문에 가뜩이나 힘든 사람들 엿좀 먹이지 말지 대체 왜 이러나 싶습니다.
[기본] [노스포]스파이더맨 짧은 감상평 (0) 2021/12/15 PM 12:36

진짜 개쩝니다..

저는 스포 신경 안쓰는 사람이긴한데 

스파이더맨 볼 분들은 스포 꼭 피하고 보세요.

정말 스파이더맨 팬에겐 역대 최고 스파이더맨 영화가 될듯하네요. 



P.S. 쿠키는 두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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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드게임]사자의 턱+테라포밍 마스 아레스 익스페디션 구입 (6) 2021/12/13 PM 01:54






제법 오래 기다렸고 기대했던 게임 두개가 동시에

발매되서 고민하지 않고 냉큼 구입했습니다.

상당히 유명하고 훌륭한 게임이지만 역시 루리웹에선

보드게임 관련 소식이 좀 뜸한지 별 얘기가 없네요.



사자의 턱의 본판(?)이라고 할 수 있는 글룸헤이븐은

1, 2쇄 모두 판매 시작 1시간 안에 품절 났었는데

이번 사자의 턱은 미리 넉넉하게 찍어놨는지

아직까진 품절 안나고 재고가 남아있어요.



글룸헤이븐이야 출시후부터 여태까지 보드게임긱

1위를 유지중인 명작이지만 세팅이 번거롭고

볼륨이 워낙 크다보니 진입장벽이 상당해서

흥미가 있어도 그냥 포기한 분들도 많았을텐데

이번 기회에 하나 구해두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테라포밍 마스 아레스 익스페디션은 테포마 본판을

이미 많이 해본 입장에선 어떨지 모르겠으나

1시간 안에 끝나는 전략 게임이라는 점에선

플탐이 상당히 긴 테포마 본판과는 차별화되는

장점이 있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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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ㄴㅋ    친구신청

턱은 이미 있어서 아레스 본판만 주문해볼까 고민중입니다

Routebreaker    친구신청

ㅋㄴㅋ/가격이 그리 비싸진 않아서 부담없이 구입했네요. 매트는 좀 고민하다가 결국 안질렀지만.

잎사귀    친구신청

전 부동산 문제로 포기 ㅜ ㅜ 이제 보드게임 둘데가 없네요..

Routebreaker    친구신청

보관 문제가 만만치 않죠 ㅎㅎ

🌠별바다🌊    친구신청

턱만 선물하기로 구입!

Routebreaker    친구신청

남은건 즐기는 것 뿐!
[기본] 내일이면 11월 말일이네요. 시간 참 빨리 지나갑니다. (7) 2021/11/29 PM 10:38







시간 참 빨리 지나갑니다. 11월 초가 엊그제같은데.


올해 들어 유독 시간 빨리 지나간다는 말을 많이 하고 삽니다.


요 근래 뭔가 특별한 사건이나 경험같은건 없었을텐데 이래요.




나이 좀 들어서 그런가 라고 하기엔 어린 나이는 아니어도


늙었단 소릴 했다간 코웃음칠 분들이 훨씬 많을 나이인데.




철은 아직도 덜 든것 같은데 감상만으론 나이든 티가 나는게


애늙은이도 아니고 어른이도 아닌 어중띤 아재네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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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셔토깽이    친구신청

ㅜㅜ 시간 미쳤네요 ㅠㅠ

한 것도 없는데 흐르는 시간이 좀 천천히 가면 좋겠다는 생각과
질러놓은게 너무 많아서 빨리 도착하는 날짜가 되었으면 철없는 생각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Routebreaker    친구신청

전 질러놓은건 딱히 없지만 기대중인 게임들 발매일을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시간 좀 천천히 흘렀음 하면서도 빨리 내년 출시예정 게임은 해보고파 하는 철없음이란..

돌이돌이    친구신청

11월은 정말 짧았따요!

Routebreaker    친구신청

신기하게 짧은 것 같았지만 그렇다고 지출이 적게 나가지는 않더라구요ㅎㅎ

햄스더✨    친구신청

일할 때는 시간 참 안 가는거 같았는데 임신하고 퇴사하니 시간이 진짜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이에요ㅠㅠ
벌써 21년이 끝나간다니,....곧 출산이라니!😂

Routebreaker    친구신청

22년이 코앞이네요ㅠ

심판자z    친구신청

코시국이 3년이나 갈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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