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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루리웹 접속일 2,000일째가 지나가는군요... (0)
2016/01/24 PM 11:37 |
언제 1,000일이 지나갔는지는 신경도 안썼는데 2,000일 지나가는건 기억하고 넘어가게 되네요. 별 일 없고 좀 고단한 일요일이었고 엄청 추웠고 소소한 즐거움과 기쁨으로 하루를 닫는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다가올 한주나 연초는 지금보다 더 바쁘고 노력도 훨씬 많이해야겠지만 그래도 순탄하게 풀려나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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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루리웹 접속일 2,000일째가 지나가는군요... (0)
2016/01/24 PM 11:36 |
언제 1,000일이 지나갔는지는 신경도 안썼는데 2,000일 지나가는건 기억하고 넘어가게 되네요. 별 일 없고 좀 고단한 일요일이었고 엄청 추웠고 소소한 즐거움과 기쁨으로 하루를 닫는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다가올 한주나 연초는 지금보다 더 바쁘고 노력도 훨씬 많이해야겠지만 그래도 순탄하게 풀려나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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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포켓몬 실전을 하다보면 느끼는 것.. (6)
2016/01/22 PM 04:51 |
남이 쓸땐 토나오던 애들을 내가 쓰니 제 성능을 못뽑는다...
이런 경험이야 어떤 게임을 하던 겪어보기 마련이지만
피지컬과는 전혀 상관없이 메타연구, 전략, 심리전만으로
승패가 갈리는 게임이 포켓몬이다보니 유독 이런 경우를 많이 느껴보네요.
요즘은 그래도 실전 경험이 많이 늘긴했는데
새로 사용해보는 포켓몬들은 여전히 감을 쉽게 못잡고 있네요.
위 사진은 이번 시즌 레이팅에서 제가 실험적으로 써보고있는 파티인데
아직 7판뿐이 못했지만 5승을 했으니 나름 건승중인데
어딜 어떻게 손봐야할진 아직 감을 못잡고 있는 상태입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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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애들이 우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4)
2016/01/19 PM 09:32 |
애 우는 소리 시끄러워서 듣기 싫다 라는게 아니라
애들이 울먹거리는걸 보면 마음이 불편해서 안울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요즘 아직 돌이 1달 남은 귀여운 조카가 집에서 자주 머무르는데
자꾸 아버지가 애를 일부러 울리려고 '이노오오옴~!!' 하고
낮은 목소리로 겁을 주는데 그게 보기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나쁜 의도라기보단 그냥 애가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울먹거리는게
너무 귀엽다고 일부러 종종 그러시는데 좀 안그랬으면 좋겠어요-_-;
왜 어르신들중에선 일부러 애들 우는걸 보고싶어하는 분들이 많은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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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핸드폰이나 닌텐도3DS 등등 액정을 상당히 자주 닦는데.. (11)
2016/01/19 PM 01:21 |
스마트폰이나 3DS, 노트북 등 액정달린 것들을 상당히 자주 닦는 편인데
매번 클리너+극세사를 사용하다가 물티슈+극세사로 갈아타고
최근에는 알콜솜+극세사를 써보는 중입니다.
몇번 써보니 괜찮긴한데 휴대해갖고 다니기가 조금 애매하단게 흠이네요.
그리고 주변 동료가 "엑 왜 갑자기 콘돔을 꺼내세요?!?!?" 라고
경악하는 것도 좀 문제-_-;;; 알콜 솜이라고!!! 그런거 쓸 일이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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