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4
최근에 피날래 나왔다고 해서 몰아서 봤음.
우왘 ㅋㅋ 여전히 캐릭터들에게 자비가 없다;;
다보고 머리에 남는 장면들
- 충격과 공포의 머리뽀개기
- 여전한 좆의 광기
- 좆훅감
- "내가 그런 괴물에게 널 보내겠니?"
- 으앙 이거 누명이라능
- "낫을 놔라"
- 활쏘고 고개 끄덕이는 꼬맹이
- 마이무따아이가
- "걷진 못하지만 날거임 ㅇㅇ"
- "설마 똥싸는데서 날 쏘겠다는거냐"
- "따라가 / 싫어"
으헝헝 역시 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