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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이야기] 컴퓨터도 이제 부익부 빈익빈! (2) 2014/06/04 PM 12:21

요즘 컴퓨터 업계도 부익부 빈익빈이 너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네요.
우리같이 조그마한 사무실 운영하는 업체에는
매일 저렴한 컴퓨터 조립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뭐 저역시 방문하는 곳마다 컴퓨터 조립시엔 저렴하게 맞춰주고 있구요.

사실 전 게임을 좋아하는 하이엔드(고사양들을 좋아하는 유저) 유저인데.
역시 사업과 개인의 취향은 별개인 듯하네요.

그래도 빈민들을 위한 구제소인 피씨방!!!이 있잖아요.
집에서 편하게 못하고 내맘대로 내취향대로의 게임은 할 수 없겠지만

여긴 그런 부익부 빈익빈에 딱맞는 리뷰들로 적을 예정입니다.

중요한 건 역시 균형있는 조립이랍니다.

물어보고 싶은 질문은 언제든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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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펙터    친구신청

안녕하세요. 이번에 ssd 구입해볼려고 하는데 고려해야 할 것들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지식 검색해봣는데 SATA2,3이 메인보드랑 어쩌구 하는데 도통 어려운 말이라서 모르겟어요. 도움부탁드립니다.

차칸앙마제로    친구신청

SSD에 대해서는 제가 글을 써 볼 생각입니다.
초보분들의 경우는 되도록 SATA3방식의 MLC방식 SSD를 구하길 추천해 드립니다.
확실한 것이라면 삼성 840pro를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잡담] 부산에서의 첫투표 (3) 2014/06/04 PM 12:15

부산에 와서 처음으로 투표라는 걸 행사했습니다.
1표라는 게 볼품없겠지만
그래도 모이고 모이면 큰 힘이 된다죠?
저도 이제 투표했으니
투표된 사람이 당선되면 정말 열심히 잘하는 지 못하는 지
두눈 크게 뜨고 지켜볼 겁니다. @.@
제밥은 제가 챙겨먹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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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웨이보    친구신청

부산시장 오거돈 뽑히면 식수 끊어버린다던데...

들까마귀.    친구신청

우린 그놈 목숨을 끊어버릴껍니다

차칸앙마제로    친구신청

ㅋㅋㅋ 설마~ 식수를~
[개인잡담] 아이맥, 맥북에어 관련이야기 (4) 2014/06/04 PM 12:05

컴퓨터 수리는 아니지만
언제나 따라오는 애플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문의건으로
오는 게 바로 윈도우를 깔아달라는 것인데

항상 애플의 고의인지 장난인지 진짜 하드웨어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윈도우를 따로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델명에 따라서나 년도에 나온 것에 따라 설치하는 방법이
거의 같으면서도 달라왔네요.

기존에는 열심히 씨디를 구워서 사용하다가
USB로 바뀌면서 2개를 사용했다가
지금은 1개만 있어도 설치가 가능하고

진정 츤데레는 애플이 아니었나 합니다.

기존부터 편하게 좀 해 주지
파티션따로 드라이버따로 설치따로 에휴~
그래도 애플사에서 아이맥최신이나 맥북에어최신이 나올 경우
이런 건이 많이 들어와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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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람    친구신청

페러렐즈 쓰면 참조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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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나 페러렐즈나 중요한 건 금전이겠죠? ㅋㅋㅋ
많은 이들이 저를 왜 찾겠나요. 쉽고 싸고 ㅋㅋㅋ

므잉    친구신청

ㅋㅋㅋㅋ

차칸앙마제로    친구신청

근데 제 추천은 페러렐즈보다는 부트캠프를 추천해주고 싶네요.
가상화 윈도우의 경우는 정말 완벽이란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편의성은 좋긴 하겠지만서도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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