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셰필드의 반지로 인해 정신을 잃어버린 트레인스타 군인들
위기의 순간 루이즈 곁에 나타난 사이토
반란과 동시에 레콘키스타(구 알비온)의 군대가 쳐들어오면서 전쟁편의 시작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2기 - 12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별의 결혼식 #2-12
적의 기습으로 피난을 가는 백성
앙리에타 曰 : "전원 무사히 탈출할 때까지 여기서 움직일 생각은 없습니다."
끝까지 남아 전쟁을 지휘하겠다는 앙리에타의 확고한 의지
검 曰 :
루이즈 曰 :
(과거)
사이토 曰 :
사이토 曰 : ?!
루이즈가 기도하는 사이 몰래 약(수면제)을 타는 사이토
루이즈 曰 : "손을 맞잡고 맹세의 말을 하면 돼."
루이즈 曰 : ?!
"나도 사이토가..."말이 끝나지 않은 채 그대로 잠들어버린 루이즈
쓰러진 루이즈를 안으며 울기 시작하는 사이토입니다.
밖에 나가니 쥬리오가 있습니다.
사이토 曰 :
루이즈를 대신하여 7만의 적과 싸우기를 결심한 사이토
한편, 왕궁에선
루이즈 & 시에스타 曰 : ?!
전쟁이 끝이 난 다음
사이토가 없는 세상에 기운이 없는 일행들
엘레오놀 曰 :
루이즈 曰 :
언니에게 처음보이는 반항
이별의 결혼식 #2-12 종료!
드디어 2기의 마지막화가 끝이 났습니다.
제로의 사역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인상 깊은 장면 1 vs 7만이 있는 12화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전쟁에 나가 죽음을 선택한 사이토
참 멋진 장면이자 가슴 아픈 장면, 안타까운 장면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이 연출을 다 보여 드릴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보면 정말 멋있는 장면인데 말입니다.
마지막에 사이토가 등장하여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던 건 원작에서도 저런 어이 상실 개그로
무마시켰는진 모르겠지만 한순간에 무너트린 건 조금 에러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뭐.. 원래가 이런 애니였으니 말이죠.
제로의 루이즈 #1
평민의 사역마 #2
미열의 유혹 #3
메이드의 위기 #4
트리스테인의 공주 #5
도적의 정체 #6
루이즈의 아르바이트 #7
타바사의 비밀 #8
루이즈의 변심 #9
공주님의 의뢰 #10
루이즈의 결혼 #11
루이즈의 비보 #12
허무의 루이즈 #13 (完)
여왕 폐하의 제로 #2-1
바람과 물의 맹세 #2-2
성직자의 검 #2-3
발리에르 세 자매 #2-4
간첩의 각인 #2-5
여왕의 휴일 #2-6
지하의 비밀문서 #2-7
마법 학교의 위기 # 2-8
불꽃의 속죄 #2-9
설영의 적 #2-10
은빛 강림제 #2-11
이 편 첨볼땐 질질짰던 기억이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