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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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임] 리니지2M때문에 현타가 세게 오네요 (17) 2019/11/28 AM 02:03
어느 게임회사에 그래픽으로 재직중입니다. 여기저기 다녔지만 지금 재직하고 있는 곳은 여러분도 이름 대면 대부분 아실만한 데예요.(NC나 넥슨은 아닙니다.) 

그냥 운좋게 업계 들어와서 대충 비비다보니 어느덧 10년이 좀 넘었고요.

뭐 물론 제가 썩 대단한 게임을 만들어 본 적은 없습니다만 한국에 스마트폰 게임 출시되던 때부터 함께해왔으니 출시한 게임은 제법 됩니다.

또한 운 좋게 마켓1위를 해본 게임도 두 개나 있어요. 앞으로는 없겠지만 뭐.

 

원체 어려서부터 게이머였던 터라 게임 만드는게 즐겁고 그러던 시절이 꽤 길었어요.

그리고 여전히 꽤 많이 개발자보다 유저 쪽의 시선과 감성을 갖고 있다고도 자부하고 있고요.

그렇다보니 뽑기로 점철된 유사 게임들만 설치는 현 한국 게임업계에 환멸을 느낀지는 좀 됐는데...


각설하고 어제, 화제작 리니지2M이 나왔죠.

저는 해당 IP를 극도로 혐오하기때문에 플레이를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직뽑기라는게 커뮤니티에 올라와버리면서

저도 보게 되었고. 저는 그만 정신을 잃...아니 분노를 하게 되었습니다.

혹자는 리니지M의 변신시스템을 이름만 바꿔서 낸 것이나 다름 없다, 뭐 그런 말들을 하시는데,

전직, 클래스란 이름을 달고 나온 이상 그러면 안 되는 거였습니다. 뭐 말이라도 좀 바꿔서 특수병과라던가 얼마든지 눈속임을 할 거리가 있죠.

하지만 그들은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뭐 거기의 확률이나 추가 합성을 통한 상위등급...이런건 논할 거리도 안 됩니다.

중요한건 클래스를 돈주고, 그것도 뽑기로 팔았다는 거니까요.

 

밥집에 갔는데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돈내고 사야되는 상황인거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밥은 먹을 수 있지만, 주지 않았죠. 

타 회사의 모바일 MMORPG들도 탐관오리들이 세금 착복할때마냥 최대한 쥐어짜낼 비즈니스 모델에서 외줄타기마냥 들쭉날쭉하게나마 간을 보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지킬건 지키거나 잘못됐다 싶으면 고치거나 하였지요.

마지노선... 그러니까, 정말 지켜야 할 선이라는게 있는데 리니지2m은 가볍게 그 선을 부숴버렸습니다.

 

리니지가 PC시절에 온라인게임을 통해 이윤을 창출해내는 현금거래를 사회적으로 당연하게 만들어버린 죄가 아주 흉악한데,

모바일에 와서는 기본의 기본조차 상품이 되게끔 만들었습니다. 

정말로, 한국 게임업계의 암덩어리에요. 개발에 참여한 자들은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입니다.

그들은 비록 그딴걸 만들어 냈어도 개개인의 실력은 출중하고 돈도 잘 벌겠죠. 물론 그 사람들 아니어도 다른이가 그 자리에서 지금의 결과물을 냈겠죠.

하지만 덕분에 한국 게임업계는 더욱 빠르게 묫자리를 보게 될겁니다.

 

저는 질렸어요. 정말로 크게 환멸을 느낍니다. 이런걸 게임이라고 쳐주기엔 30년동안 사랑해왔던 게임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래서 이르든 늦든 업계를 떠나야겠다고 마음먹었네요.

물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당장 무턱대고 탈업계를 할 수 없는게 아쉽지만 별 수 있나요.

 

빨리 자기개발해서 다른 일로 먹고살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이게 더 재밌을것 같다는 회의를 거쳐 은퇴할 때까지 현업종사자로 있는게 꿈이었다는건 뭐 친구들과 저만 아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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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추종자    친구신청

소비자들 또한 그런 게임을 만드는데 한 몫 했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도박성이라곤 알지만 그게 그렇게 자제가 안 되는지

window.    친구신청

중국게임이 다 쓸어가기 전에 은퇴할 기반이라도 만들어 놔야겠죠 고생많으십니다

호간지™    친구신청

리니지가 저렇다고 글쓴이님이 굳이 탈업계를 할 이유가 있어요?
간혹 보면 혜자게임이다 갓겜이다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나오는 게임도 수두둑한데 말이죠..
저도 게임업계에 있어서 글쓴님 글 다 이해하는데 왜 리니지 땜에 탈업계를하세요... 친구분들과 재미있는 게임 회의도 하시고 좋은게임 만드시면 좋잖아요~~~

깝노    친구신청

문제는 리니지m 때도 사행성문제 되었지만
계속해서 나오는 게임들이 리니지m의 방식이 당연한양 양산되고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소비자가 늘어 매출이 된다는게 문제죠
글쓴이분이 무시하고 말씀대로 제대로된 게임을 만들어도 이미 리니지가 체계로 잡힌 업계에서 얼마나 힘쓸수있을까요
이분도 손가락만 빨고 소수의 게임팬들한테 봉사할수도 없고요
결국이분도 회사에서 리니지같이 만들라하면 억지심정으로 만들수밖에 없게되는건데

길폰좀없어졌으면    친구신청

항상 이야기 나오져...글쓴분께서 각잡고 그런 가차없는 게임을 만드시면 됩니다.
10년하셨다니 충분히 경험해보셨을테고...

Strike Rouge    친구신청

저도 동감합니다. 유저편의를 위한 과금이 아닌 경쟁만을 위한 과금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거 같네요

꼰냥    친구신청

NC가 대놓고 개질알 하는데 그걸 받아주면서 결제 해주는 사람들이 참..

하이오우    친구신청

10년 이상 경력이면, 충분히 본인 의견을 말할 수 있을겁니다. 그 정도면 충분해요~ 언젠가는 본인이 만족할만한 게임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불고기버거    친구신청

예전에 뉴스보니까 0.15%의 유저가 전체매출의 40%를 넘게 차지한다고 하니..
게임사 입장에서도 욕먹을지언정 0.15%를 위한 게임을 내놓는거겠죠

난한놈만패    친구신청

한국 유저들도 눈이 좀 뜨여야 합니다. 그 0.15% 외의 유저들이 게임을 안한다면 0.15% 유저들도 돈 쓸일이 없죠.
드래곤볼 마인부우가 혼자 최강이 되서 엿바꿔먹냐 라고 햇듯이 ..

요요병아리    친구신청

거긴 게임이 아니고 도박장이니
게임업계에 종사하시는 글쓴이분이 현타를 느낄 필요는 없으실거 같습니다...

유저 문제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도 한말씀 드리고 싶은건
도박 마약 같은것을 굳이 법적으로 규제하는건 중독성이 너무 강하고 개인의 의지로 끊어내기 쉽지 않아서 사회의 악같은 존재이기에 국가적 형벌로 규제하는 취지가 크죠

도박에 빠지는 사람은 도박에 빠지는 개개인의 사람보다는 도박에 쉽게 접할수 있게 하는 환경이 더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미 그 ip는 게임을 넘어서서 도박이 된지가 오래인데 게임이라는 탈을 쓰고 대중들에게 너무 쉽게 접근이 되고 있는게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

허니플렛오렌지    친구신청

대한민국 사람들은 재미있는 게임을 원하는게 아닌 게임의 탈을쓴 도박성 게임을 원하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이번에 많이 들었어요 ...

돌다리    친구신청

씁쓸... 그나저나 어느덧 10년이 지난게로군요...이노디스 시절이 생각나는..

Gom    친구신청

게임업계 걱정되는 글을 쓰셔서 읽다가 한마디는 드리고싶어서 남겨봅니다.
쓰신 글중에 '한국 게임업계의 암덩어리에요. 개발에 참여한 자들은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입니다.' 라는 문구가있는데
개발에 참여한자들도 만들고싶어서 만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위에서 까라면 까고 만드는 입장입니다.
뭐 BM을 설계혹은 관여하는 사람도 게임개발에 참여 하는거지만
대다수의 NC개발자들도 원해서 만드는것은 아니니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주시길.. :)

NeoCherryKiwi    친구신청

진짜...그러면 안되는건데말이죠 후.....

BundlePackage    친구신청

저도 게임업계 그래픽쪽 종사자 인데, 진짜 너무 실망했습니다. 저딴 과금을 책정하고 개발했다는데에 거기 있는 사람들은 부끄럽지 않는것인가.. 지금 제가 만들고 있는 게임형태도 잘못된게 많아서 엄청 말을 하는 상황이긴 한데, 참..
업계 최대 업체라는 엔씨가 저 망나니 짓을 하고 있는거 보면 정말 답답하고 참담하네요.

역습의 명후니    친구신청

난 떠났는데...- ㅂ-)a
[게 임] 링 피트 어드벤처 시작... (6) 2019/10/29 AM 01:47

다운로드.jpg

 

말로만 듣던 링 피트 어드벤처를 해봤습니다.

딱 1스테이지만 깨자! 하고 시작했는데, 개념이 1챕터에 2개의 몸풀기 스테이지와 본편인 보스 스테이지(메인 운동) 구성이네요.

일단 밤이고 아랫층에 피해가 갈 수 밖에 없어서 사일런스 모드로 진행을 했습니다.

 

사일런스 모드는 어중간하게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는 모양새라 스쿼트를 빠르게 하는 그런게 아니더라고요.

이건 그냥 일반 달리기 모드로 하는게 훨씬 운동이 될것 같긴 한데...1스테이지에서 이건 중요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워밍업이었거든요. 1분남짓 들썩거려주면 그냥 클리어가 되고...2스테이지에선 적 조무래기를 만나 스쿼트같은 가벼운 운동을 1.5세트 하게 됐네요.

여기까진 진짜 운동인가ㅋ 싶은 수준인데...본편인 보스랑 한 번 붙었더니

 

저는 지금 현기증이 나고 구토감이 몰려오고 있습니다...땀이 철철 납니다 무섭습니다 이거

 

그렇게 어찌저찌 클리어 했더니 한 25분? 정도 지났구나 싶은데 게임은 야박하게 진짜 딱 운동 한 시간만 체크돼서 겨우 12분?인가 하고 56칼로리 소모? 정도 됐네요.

진짜 첫 챕터부터 죽을거 같은데 이거 이후로 어떻게 하나...걱정됩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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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큥    친구신청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 첫 스테이지 깬 뒤로 게임이 무서워서 손을 못대고 잇습니다...

꾸라꿈꾸라    친구신청

이것때문에 지금 스위치 살까 고민중입니다.
곧 연말이라 세일 할거 같아서 일단 참는 중.ㅜㅜ

goodkey    친구신청

저도 운동도 하고 게임도 할겸 사고싶어지는중입니다...

멀고어 1번지    친구신청

칼로리 소모는 실제보단 좀 적게 표시되는 느낌임

심판자z    친구신청

뛰면서 하면 이것도 죽습니다... 늪이나 뭐 계단 이런게 나와서

마음꺾인전사    친구신청

하다보면 늘어요. 저도 첫날에 먹은거 올라올거 같고 미치는 줄 알았는데 다음날부터는 조금 수월해지면서 점점 운동강도 올리고 플레이 시간도 늘리고 있네요.
[게 임] 이번 몬헌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크네요. (10) 2019/09/30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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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그래도 몬헌을 어느정도는 할 줄 안다는 인증 비슷한 뭐 그런겁니다

 

 

2005년 즈음 몬헌 포터블로 처음 접한 이래 정발된 휴대용 몬헌중 3G만 제외하고 꾸준히 해왔었습니다.(XX는 도저히 손에 안 맞아서 얼마 안 하고 때려쳤지만)

 PSP시절부터 솔플이 기본이었기때문에 포터블 시절의 흑룡 홍흑룡만 클리어 방법을 몰라서 못 잡은거 말고는 투기장 퀘스트고 뭐고 대부분 제패를 했던 터라 게임에는 충분히 익숙했다고 자부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번 월드는 좀 흠 좀 여태의 밸런스와는 궤가 달라서 좀 빈정이 상한달까요?

이번 아이스본의 문제만이 아니라 월드의 문젠데. 이게 좀 애매합니다.


월드부터 역전개체의 등장과 함께 피신복장 등의 아이템에 대한 의존이 높아지고 역전왕 들어서는 거의 강제하다시피 하는 밸런스가 저는 정말 좀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체력복장이나 피신 복장을 입지 않은 채로는 급사 당하기 일쑤인 것이 정말 스트레스를 크게 받게 했습니다.

뭐...초반 네르기간테 포효-점프공격 일격사 콤보때부터 어처구니 없긴 했습니다만.

 

4의 길드퀘스트도 후반부에 저래서 관두긴 했습니다만 어차피 단순 노가다의 개념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얼마 하다가 관뒀기때문에 그냥 나쁜 컨텐츠가 하나 있었지,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뭐 지금의 맘타 같은 느낌이었어요, 할 수는 있지만 구태여 할 필요는 잘 못 느끼는 느낌? 

근데 월드의 역전, 역전왕은 성격이 좀 다르다는 느낌이 강해서요. 아무래도 복장이나 그런거 관련이다거나 중요 콜라보이거나 하다보니...

물론 각 무기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액션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쉬워지는 몬스터들와 유저 사이의 간극을 메꾸기 위해 대미지를 뻥튀기 시킨거 같지만

적당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슈퍼노바 등의 큰 기술이면 말도 안 하겠는데 진짜 뭐에 툭 맞으면 엌 죽고, 살아도 빈사고. 열 대미지등은 그냥 버틸 수는 없는 수준이고 등등.

그래서 역전 네르기간테 나올즈음에 월드는 정신건강을 위해 중단하고 아이스본 출시와 함께 새로 했는데

아이스본이라고 딱히 그 부분에서 달라지는건 없는거 같네요. 마스터급 일반 키린 한테도 한 대 맞는걸 노심초사 하면서 해야하는 스트레스 플레이라니요.

 

이번작 들어서 몬스터들 패턴이 더럽다는 둥의 얘기가 나오는데 그런 패턴에서 오는 재미면 난이도가 높아도 대환영인데 이번엔 상태이상+속절없는 대미지까지 덩달아 있어서 마냥 환영하긴 힘드네요. 물론 방어구에 장식주로 세팅을 한다면 아무래도 상관 없는 얘기긴 하지만요.

 

그냥 몬스터들에게 다채로운 패턴과 넉넉한 피통으로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차이를 토벌 속도로 놓게 한다든지 하는 밸런스는 어떤가 싶습니다.

 

다음작에서는 로딩좀 제발 줄이고 피신복장 필요 없는 대미지의 밸런스를 기대합니다...

뭐 생각해보면 몬헌은 

포터블의 태고의 덩어리 노가다, 호석 노가다.

4의 길드퀘스트, 극한 상태

월드의 장식주 노가다, 맘타 노가다, 인도하는 땅

등의 유저를 괴롭히는 요소가 늘 있어왔기 때문에 어떤걸로 지치게 할 지 기대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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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사실상 할 게 없다고 느끼면 게임이 끝이겠죠

업데이트를 매달 올려 줄 수도 없고

그래서 이번4는 장식주나 계속 돌려라 하고 만들었겠죠

장식주 안되면 안되는 만큼 현실의 대안을 찾아서 만들어 보고

전 특정 복장이 좀 너무 한듯 싶네요 (그만큼 적도 어렵긴 하지만)

입는 순간에는 그냥 아예 무적수준의 복장이라니 (복장이 무적이라도 물론 전체적으로 컨안되면 못깨긴 하죠)


3백 시간했는데 장식주 원하는거 못먹은건 좀 심각하긴 한거 같네요
더 오래하신분들도 있지만
뭐 이호주 이정도 급 말하는것도 아니고 철벽주 일뿐인데

비오네    친구신청

저도 철벽주를 단 한 개도 못 얻었습니다...랜스가 주무긴데 호석으로만 대응하고 있네요.
뭐 씨 진짜 소재도 노가다 해야되는데 장식주는 무슨 아오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로딩은 몬월문제가 아니라 플스 문제에요
피씨에서 ssd달면 3초컷

비오네    친구신청

다른 게임은 이정도이지 않은거 보면 플스 문제는 아니지 않겠읍니까

비오네    친구신청

아이스본의 문제라기보다는 그냥 월드 들어서 역전개체다 역전왕이다 하고 우려먹기 컨텐츠 주제에 스치면 죽는 난이도가 좀 거시기 하네요.
아니 딱잘라서 이건 부조리해요. 이러니까 피신복장을 넣은거 같은데 피신복장을 넣지 말고 대미지를 조절하지 참.

올챙이    친구신청

저랑 제 친구도 2g시절부터 몬헌을 했었는데, 지금까지 뒤로 갈 수록 몬헌이 점점 별로였긴한데 이번 월드는 확실히...말씀하신 요인들때문에 논타겟팅 헌팅액션 게임이 논타겟팅 RPG가된 느낌이 강하게 들고, 더욱이 월드, 아이스본 모두 자신들이 새로 추가한 것을 무조건 쓰게 만든 매우 안좋은 설계의 개발을 해서 참 마음에 안들어요.
이런식으로 몬헌이 계속 나온다면 아무래도 이제 슬슬 몬헌은 놓아주어야겠다 싶네요 안타깝게도 ㅠㅠ

비오네    친구신청

맞습니다. 클러치 안 쓸거면 죽든지, 하는 육질을 가진 녀석들을 보면 걍 안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한데
모르죠 다음작에선 좋은 무언가가 될지도!

피빛날개    친구신청

전 맘타때부터 이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결국 300시간 151랭으로 멈추고 접었습니다만
멀티 된다고 강제 레이드는 좀 아니죠 위쳐 이벤트때의 레셴도 반강제 레이드고
최종템 자체가 맘타에서만 나오니 뭐 이건 하기싫음 하지 말라는 수준
아이스본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비오네    친구신청

오, 저랑 똑같은 때에 접으셨네요. 저도 그 레벨 그 시간이었는데.
아이스본은 아직 새거라 하고 있는데...아직은 하고 있긴 한데요 음...

골드펜슬    친구신청

월드 이전 몬헌은 솔로 위주로 하면 상위부터 무조건 멀티 난이도 고정이라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다 솔로 가능 난이도가 되는것부터 저는 난이도에 불만은 없음. 근데 무기 격차는 좀 커서 손을 봐야할 것 같긴 해요. 한손검이라 큰 어려움 없이 엔드켄텐츠 하고 있는데 슬액같은 빈틈 큰 무기는 정말 못써먹겠음. 클러치를 이용해 빈틈을 만드는 대신 몹들이 기본적으로 미쳐 날뛰니...
[게 임] 데스티니 차일드 블레이블루 콜라보 간닷! (0) 2019/07/11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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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11연뽑기 80번. 200,000보석 이상 소진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픽업에서 총 4장. 

진짜 환멸 그 자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껄껄. 

 

걍 뭐 제가 원체 물건이나 서비스를 한 번 들이면 오래오래 손을 못 놔서... 특별한 때 말고는 일일퀘스트나 걍 보상만 받으며 이때까지 온거 같은데

진짜 다 그만둬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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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임] 세키로 드디어 클리어ㅠㅠ (5) 2019/04/04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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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들어서 클리어가 불가능한거 아닌가 싶던 세키로를 구입 10일째에 클리어했습니다. 

처음 공개된 영상을 보던 때는 저렇게 어려운걸 망자는 커녕 여행자 수준도 못되는 라이트 유저인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과 함께 한정판을 샀는데요, 의외로?? 약간의 시간만 들이면 순조롭게 진행이 되더라고요. 

모르겠다 싶을땐 공략도 참고하고요. 그렇게 해서 겐이치로도 세번인가 만에 잡고 죽죽 진행하다가

의부를 만나게 됩니다. 

세번째 죽었을 때 ‘아 이건 진짜 안 되겠는데’ 싶더라고요. 그래서 건너뛰고 끝까지 진행해서 원망의 오니 잡을때가 됐고

열댓번은 죽은거 같아요. 하다보니 나름 쉬워져서 마지막에 잡을 땐 ㅋㅋ븅싱ㅋ 하면서 잡고 다시 의부로...

다시 해서 한 스무번은 죽은거 같네요. 

마음을 다잡고 패링마스터가 돼서 죽여버리겠단 마음으로 진행했더니 어찌어찌 클리어가 되고...

검창총창님도 예닐곱번 만에 클리어가 됐네요. 뇌반ㅋ좋아요ㅋ

아무튼 수라엔딩과 플래티넘을 위해 2회차 혹은 3회차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쉬웠더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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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Unknown    친구신청

검찰총장님 예닐곱번만에 잡으실 정도면 재능충이신데요 ㅋㅋㅋ

비오네    친구신청

아입니더 아닙니다 지가 그럴 리가 없슙니더
운좋게 벼락을 세번이나 써주시더라고요ㅋㅋ 뇌반ㅋ...

sajang    친구신청

엄청...잘하시는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네    친구신청

이게 다 공략의 힘입니다!

강철의기사    친구신청

그냥 저같은 똥손은 빤스런하면서 호구패턴 기다리는게 답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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