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5002ne CNC 목공방] 블로그 : https://blog.naver.com/yupgislayer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k7qpKk0Pz2V5iDI1Hk8Cvw

대전5002ne CNC목공방
접속 : 3539   Lv. 62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85 명
  • 전체 : 228360 명
  • Mypi Ver. 0.3.1 β
[대한민국 정치] 새로운 총리와 법무부장관에 대한 고찰 (10) 2019/12/09 AM 07:55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들이 많은 가운데,  여전히 일이 너무 바쁜터라


새벽에 끄적입니다.




김진x 총리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전해x은 어디에?


 


필자는 예전부터 민주당 원팀 얘기를 했었다.


이재x의 지지자들(민주당 밖의) 과 기존 민주당의 지지자들, 그리고 한줌같은  갈라치기 세력들이 


결코 융화될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원팀 이야기를 했었고, 이는 투표결과에 따른 상대에 대한 


인정을 통해 하나의 테두리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자는 취지였다.  

 

아무리 권력다툼이 심하다고 할지라도,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같이 힘을 합쳐서 대항할수밖에 없지않은가?  


허나 그 세력들은 김진x 총리설이 오가는 와중에도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의


행보보다 본인들의 졸렬한 키보드워리어의 입장을 우선시한다.  


김진x 총리와 전해x 법무부 장관행을 위해 그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여전히 상대를 비난하는것" 이 아니라


이제까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통찰과 반성 및  김진x/전해x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는것임에도


"내가 이제까지 찍어둔 몇명이 있는데,  김진x 총리된 다음에도 어떻게 하나 보자 ㅋㅋ" 따위의 


댓글을 쓰면서 자신들의 활동이 얼마나 근시안적이고, 도움이안되는 행위인지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만약에 그들이 상대방을 비판하고 싶다면,  상대가 최소한 다음과 같은 행동양식을 취해야만 한다.



1. 김진x 총리가 되고나서도 2년동안 계속해서 사퇴를 외치는 세력이 있어야한다.


2. 김진x 총리를 조금이라도 옹호해주거나 같이다니는 정치인들이 있다면 김진x 묻었다면서 sns 및 방송 활동을 


   계속해서 따라다니면서 진상짓을 해야한다. 방송사에서 "더러워서 섭외못하겠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는 


   해줘야 한다.


3. 간혹 입맛에 맞는 정책이 나오더라도 김진x 이기 때문에 욕을 해야한다. 


4. 검찰과 법원이  초법적으로 굴면서 꺼리가 안되는 사안으로 법조계의 아가리에 김진x나 전해x을


  넣고 있어도,  "김진x나 전해x에게 행하는 법적 잣대만큼은 절대적으로 공정하다" 라는 전제하에 해당 


   정치인을 까야한다.


5. 모든 악의 근원은 김진x/전해x이다.


6. 이런 사태에 있어 김진x나 전해x에 대해 민주당의 보호하려는 제스쳐를 취하면 김진x 전해x 묻었다면서 


   민주당 전체 사퇴론 당대표 사퇴론  등을 들고 나와야 한다.


7. 상대 정치인들이 김진x 나 전해x 처럼 민주당내 경선에 승복하지않고  검찰을 끌고오든, 언론을 끌고오든,   


   선거가 끝난후에  1인시위를 통해 특정 정치인 하나만 짚어서 비난을 지속해도 결단코 인정해 줘야한다.


8. 유사언론을 동원해서 가짜뉴스를 퍼나르며  김진x나 전해x에게 쌍욕을 퍼부워도 무조건 인정해야한다. 



당장 생각나는것만 해도 이정도이다.   그들은 이재x과 이해찬에게 지난 2년동안 이렇게 해왔다.


그러니 최소한 이정도는 해줘야 비판할 여지가 생기는게 아닐까?




물론  다들 알것이다. 아무리 정치를 중요시 해도,  가장 중요한건 개개인의 일상이기에 자신을 버리고 저렇게까지


할수 있는건 세뇌당했거나,  돈받고 움직이는 알바들 외에는 있을수가 없다.


그렇기때문에 나는 그 세력들에 대해 물음표를 백만개를 찍는것이다.  돈받고 움직이는 알바도아니고,


맹목적으로 세뇌당한 홍위병들도 아니라면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바꿔말해서,   그세력들은 이 두개가 아니면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는 행태를 지난 2년간 보였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 김진x 총리설이 나오자 나는 그 세력들이 이따위로 굴줄 알고 있었다. 


내가 대단한 통찰력을 지녀서가 아니다.


그 세력의 지난 2년간의 행보를 보면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


이 세력들은 자신들이 원했던 결과외에는 그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민주주의 아래에서 


공정하게 경선을 치뤄도 그 결과를 인정하지않고 상대를 어떻게든 끌어내릴려고 든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그 시점시점마다 상대해주면서 타골을 해줬어야 했는데,


최근에 개인적인 일이 너무 바뻐 이렇게 새벽이 아니면 시간을 낼수가 없었다는 점이다.


물론 이들의 멘탈을 고려하면 타골되고 있는지도 모를 확률이 높긴하다.




그러나 지금은 턴이 넘어가 버렸다.  


이 세력들이 2년동안 온갖 패악질을 부리면서 간과한게 있다.


자신들이 비판을 받을만한 입장이 (=고위급 인사)될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것인지


입장이 바뀌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조금도 생각하지않고 무조건 빤스를 내리고 행동한 것이다.

 

사실 그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자신들을 위해서 날뛰었던 것에 불과하다.

 

일부는 돈을 받고 행동했을것이고, 

 

일부는 특정목적으로, 

 

일부는 속아서 활동했겠지만   

 

3번째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해주겠다.


당신들은 이제 안타깝게도  공격보다 수비를 해야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 당신들은 정치적인  공격도 수비도 할줄 모른다고 본다. 


할줄아는것은 그저 땡깡뿐이고,  이것은 큰 선거를 앞두고서는 어느정도 통하긴 한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쌓이는 것이 하나 있다.




업보다.  그럴듯한 의의없는 정치적인 땡깡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들이 2년간 쌓은 이 업보는 결국 실체적으로 데미지를 입을 수 있는 대상, 즉 자신들이 지지하는 


자들이 요직을 차지하려할때 비로소 차례대로 돌아간다.  


그렇기에 지지자들의 행보는 해당 정치인의 행보만큼이나 중요하다.


그 세력들의 활동으로 말미암아 최근에 집행된 영수증이   "전해x의 법무부 장관행의 좌절" 이다.  


 

조국 뒤에 그 자리를 꿰찰만한 유형은 둘중 하나였다.   


철저하게 검찰주의자라서  검찰의 수호를 받는 사람이거나, 


특정 이유로 자신의 대망이 좌절되어 (또는 자신의 한계가 분명하여) 위로 못올라가게 생긴 정치인이다.




전자는 애초에  있을수 없는것이기에  후자에 대해서만 토로하겠다.


지난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검찰을 끌고 들어 오고,  이후 2년간 행한 당내 분탕질을 지켜본 지지자들이,


전해x과 김진x를 , 그리고 그 지지세력을 어떻게 볼것 같나?


그리고 이런 무리수를 지켜본 지지자들이 이번 총선에서 그를 가만히 둘것이라 생각 하는가? 


최근에 박지원 입에서 나온 카더라로 시작된  "전해x 법무부 장관 만들기 프로젝트" 를  고작 몇일만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어떻게 박살내는지 잘 지켜봤을 것이다. 


그게 현 시점에서 전해x에 대한 민주당 일반적인 지지자들의 시선이다.





그래서 청와대가 선택한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다.


당대표까지 한 마당에  서열순위를 생각하면 이제와서 법무부 장관을 하는것은 이치에


맞지가 않다. 그럼에도 추미애는 그 길을 선택했다.  


자신의 대망때문이라고 본다.  추미애라는 정치인이 더 위로 가기 위해서는


닭으로 만들어진 명제, "이제 여자 대통령은 안된다" 라는 프레임을 깨야 한다.


그러나 검찰이 이렇게까지 똥꼬쇼를 벌이기전에 이런 메인 스테이지는 결코 그녀에게 돌아오지  않았을 것이리라.


그렇기에 추미애는 시대가 부여한 이 기회에 자신의 야망을 위해 출사표를 던진것이고,  그렇기에  믿을만 하다.


(돈때문에 하는것이 아니라는 식으로 자신의 욕구를 숨기는 사람만큼 의심스러운 사람은 없다.)


추미애는 우리가 생각하는거보다 한발 더 나아가 검찰과 각을 세우고 싸울 확률이 높다. 


그동안  답답했던 지지자의 기분을 행동으로 풀어주면서 민주당의  차기대선주자의 빈자리를 노리고 


올라가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조국의 희생아래 턴이 넘어온 상황이라 우리생각대로 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이 현실에서


추미애 마저 욕하는게 바로 그 세력이다. 


청와대가 직접 초이스한 장관임에도 불구하고 그 세력은 여전히 여기저기서 추미애를 욕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미 적으로 설정해놓은 정치인이고,   김어준과 너무 가깝거든.

 

사실 문재인의 의중따위는 조금도 고려하지않는것이다. 이 세력들이 이렇게 독자적으로 날뛴지는 상당히 오래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과 달리  추미애가 지금 믿고있는건 청와대보다는 김어준과 유시민일 확률이 높다.


지난 3개월간 언론과 검찰이 총력을 기울였음에도 지지율 50퍼센트를 다시 찾을 수 있는 외부동력을 제공한것은


김어준과 유시민이기 때문이다. 추미애가 바보도 아니고 어떤 근거도 없이 사자의 아가리속으로 


들어갈리는 만무하다.  김어준과 유시민의 활동으로 정권 지지율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내부적인 

 

자료를 반드시 가지고 있을 것이다. 





총리이야기로 넘어가자.

 

민주당내 화합을 위해 청와대에서 제시하려던게 총리와 법무부 장관 자리인데,

 

총리의 경우 이낙연의 총선 출마를 위해 공석이 되는경우 내어줄수도있으나

 

법무부 장관 자리만큼은 확실하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겠다는 청와대의 의중이 보였다. 

 

그래서 고른게 추미애고 그렇기때문에 과실의 숫자는 하나로 줄었다.

 

이런상황인지라 당 지도부의 판단과 지지자들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한 채로 

 

"그 세력"과 결탁하여 2년간  마이웨이를 한 김진x와 전해x중 한명은 물을 먹을수 밖에 없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과실을 따먹은것은 후발주자였던 김진x다.


이 사람은 민주당내 성향테스트에서 가장 보수적인 정치인으로 나왔고, 

 

민주당내 의원이라고 믿기힘든 행보를 보였었다.

 

대표적으로 대기업에 대한 정책과 종교인 과세에 대한 입장에서 도드라진다.


솔직히 말해  이 양반은 보수적이라기보다는 자한당 스럽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문재인도 성향은 보수이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필자도 마찬가지다.


다만 이 나라 보수가 이렇게까지 망가진것은 극보수이기때문이 아니라


자한당스러워서이다.  그리고 김진x의 기회주의적 행태는 그들과 많이 닮아 있다.


정치인에 대한 평가는 과거를 봐야하기때문에 아무리 곱씹어봐도 김진x는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할리가 없다는 판단이 선다.


게다가 가장 최근의 기억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그세력과 결탁하여 당내 투쟁을 통해 분탕을 친 것이다.




그러나 여기 까지다.  안타깝지만 총리인선은 지지자투표가 아니다. 


정말로 김진x가 총리 인선의 물망에 올랐다면 이건 우리의 손을 떠난 사안이 된다.


이는 대통령과 당 지도부의 판단이라고 봐야한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2년동안 땡깡 부린것에 대해 채찍이 아닌 당근을 주게 된것이라 불만이 많겠지만


김진x 총리인선이 중도보수및 대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을것이고, 


민주당내 파벌싸움(feat. 그세력들의 분탕)이 완전히 끝나고 총선에 올인할것이라는 출사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허나 청와대와 민주당지도부가 간과한 것이 있다.


첫째는 자한당이다.


아무리 보수적 색채가 강한 김진x라 할지라도 지금 국회상황은 정상이 아니다.


예전같으면 자한당이 김진x 총리를 찬성해줬을지도 모르겠으나, 총선을 앞둔 이 상황에서는


누구를 앉혀놓든간에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무조건적인 반대를 할 것이고,


총리는 장관과 다르게 강행해서 임명하는것이 불가능하다.   행여나  김진x 총리를 만들려다가 상대방에게 공이넘어가 버리면


이제 4개월 남은 총선을 앞두고 상당 기간 끌려다닐 확률이 높다.


이는 청와대에 큰 부담이 될것이다.




둘째는 그세력의 행보이다.


필자가 예전에 금태섭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었다.   금태섭에게 씌워준  감투는 이제  입을 다물라는 


메세지이기때문에 차후 금태섭은 조용해질 것이다 라고 말했는데, 지금 금태섭이 무슨소리를 하는지 아는 사람 있나?


그가 무슨 말을 하건간에 금태섭이 민주당내에서 감투를 쓰는 순간 언론에서는 언더독 포지션을 잃은 그에게


무대를 마련해 주지않는다.   즉, 민주당 지도부의 판단이 옳았다는것이고,  내가 발언한 내용도 결국 맞았다는 얘기다.


헌데 그세력은 어떠한가?


기사게시판에서 그들이 하는 패악질이 김진x 총리 인선으로 봉합이 될리가 없다.


"김진x 총리된 다음에 니들 어떻게하는지 보자 ㅋㅋ" 가 그들의 마인드이다.


이 세력은 어떤 당근을 줘도 봉합이 될수가 없다.   김진x나 전해x은 자신들의 야욕을 위해 이들을 이용했고,


이들의 구성은 세뇌당했거나 알바가 대부분이기때문에 통제가 되지않는다.  그리고 이들의 행보에 따른 업보는 이제


고스란히 김진x나 전해x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 흐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정해진 수순이다.





셋째는 이낙연출마가 정말로 의미가 있느냐이다.


이낙연의 지지율이 높은것은 계속말하지만 정권에 대한 지지이다.


결코 이낙연 혼자만의 표가 아니다. 솔직히 총리하기전에 이낙연이라는 정치인 자체를 알고 있던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렇기에 총리 좀 괜찮게 한다고 물망에 올랐던 인사들이 총리에서 물러나자마자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진것은 우연이 아니란거다. 물론 이낙연이 이런 정권의 지지율에 따른 콩고물을 받아먹을만한 그릇은 된다는 점에서

 

과거의 총리들과는 다르다는 점은 인정한다.



최근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회복한 시점에서, (참고로 이것은 정책에 대한 지지이지,  문재인 개인에 대한 호불호를


조사하면 여전히 55~60%가 나온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렇기에 이렇게 조사를 하지 않는다. 너무 높게 나오거든.)

 

정말로 이낙연에 대한 지지가 자신의 표라면


차기대선에 대한 지분율이 30%도 안되는건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이거저거 합하면 50% 넘지않나?" 라고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민주당에 대한 지지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이지


이낙연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란 말이다.


즉,  이낙연이 총선에 참가한다 한들 없는 표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총리인선에 대한 자한당의 예정된 태클을 감안할때


정권에 무리만 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필자는 이낙연이 바보가 아니라면 이제와서 총선에 참가하려 들지


않을것이라고 이야기했던거다.


자한당은 반드시 이 틈을 찌르고 들어온다.


그리고 이 틈은 민주당과 청와대에 큰 부담이 된다.


이낙연이 정말로 차기총선에 참가하려고 했다면 올해 초중반에 장관이 교체될 시기에 같이 나갔어야 했다.


지금 나간다는것은 총선에 별 도움이 안될뿐더러,  이낙연의 욕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오히려 이낙연이 총리를 그만두고 민주당에 합류해서 총선용 감투라도 하나 쓰는 순간,


수뇌부가 2개가 되면서 배가 산으로 갈 확률이 높다.   이는 이낙연 본인의 문제가 아닌,


당 지도부의 판단에 불만을 가진 민주당내 일부 세력들이 이낙연에게 붙어서 일으킬 문제이다.





그럼에도 민주당 지도부와 문재인의 청와대가 위의 사안들을 추진하기로 결정한것이라면,  나는 반대할 생각은 없다.


분명히 악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면,  이는 우리같은 일반인이 알수 없는 정보와 거래가 


있었다고 봐야한다.  


김진x 개인에 대한 불호와  


그의 과거 행보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및   


기회주의적인 행태로 기어코 과실을 따먹는 정계의 행동원리가 목에 걸리긴 하지만,   


총선을 앞둔 청와대와 민주당이 이런 결론에 도달했다면


이것이 최선이라고 보고 지지해 줘야한다.  향후 김진x 총리가 인선되고나서 정책 실행에 있어


수없이 똥볼을 찬다면 비판을 받겠지만,   현 시점에서  총리가 누구냐가 보다는


총선에서 승리 하는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 




거듭말하지만, 나는 김진x 총리와 이낙연의 민주당 총선합류가 크게 긍정적으로 작용할거라고 보지는 않는다.


행여나 그런 효과가 있다고 한들 예정된 총리인선에 대한 태클 및 몇가지 방해공작으로 인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될거란 소리다. 




다만 이 과정을 잘 해쳐나간다면 


김진x 총리인선에 따라 민주당 지지를 철회한 사람은 별로 없는 반면에,  


김진x 총리인선에 따라 이쪽을 지지해줄 중도가 있기는 하다.  


특히 대기업과 종교인들이 좋아할 것이다.


그게 여론조사에서 나오기때문에  총선승리를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중 하나라고 보인다.

 

 

 

이것이 촛불집회로 탄생한 정부의 선택이냐는 공격이 있을수 있겠으나,  필자는 

 

촛불이라는 단어를 내세우면서 뒤로숨는 질문자(주로 기레기) 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싶다.

 

 

"나는 박근혜탄핵정국때 대전에서 서울로 20회가량 참여했고,  항상 단체들 힘내라고 매번  5~10만원씩 모금함에 넣었었다.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도 매주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가고 있다. 저번주 같은경우,  친척이 놀러왔으나

 

어김없이 올라갔었다.  하지만 나는 내 행동의 앞에 촛불을 앞세우진 않는다.

 

그것은 그때 참가한 참여자들의 대의이기에 다른 형태로 치환하여 내멋대로 근거삼을수 있는게 아니다

 

나는 촛불에 참여한 일개 개인이지 촛불 그 자체가 아니다. 그건 너도 마찬가지다

 

정부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촛불 팔아먹지 마라"

 

라고 말이다.

 

 

 

   




허나 필자가 가진 한가지 불만은,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에


김진x 총리를 인선하는게 아니라  지난 2년간의 김진x 전해x의 땡깡으로 인한 당내 피로도와  봉합을 위해


어쩔수없이 과실을 하나 준것이라는 점에 있다.


결국 그들의 2년간의 땡깡으로 인해 김진x 개인은 이득을 봤다.




다만 김진x가 바보가아니라면 이제 그 세력과 척을 확실하게 질것이라는 건데,


이미 김진x와 전해x 이 회동을 통해 이재x을 지지하고 한팀이라고 발언한 것에서 잘 나타난다.

 

 


3철이라던 전해x 이 지난 2년간 왜 이렇게 정치를 했는지에 대한 짐작이 있어  인간적인 연민도 


생기긴 하나......과실은 김진x가 따먹었다.  이제 전해x은 혼자서 책임질 일만 남았다.

 

김진x도 똑같이 책임을 져야하나, 정말로 총리가 된다면 이 정부의 얼굴이 되는 상황이기에 지지자들은

 

답답하겠지만 왠만해서는 공격을 해선 안된다.  그렇기에 더 격렬하게 전해x이 두들겨맞을 일만 남았다고 본다.

 

 


필자보고 김진x와 전해x 둘중 하나를 고르라고한다면,  원래부터 저쪽인 인간보다는,  중간에 삐딱선을 탔던


전해x이 차라리 낫다고 보기에  안타까운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세력은 이런고찰은 조금도 없이 김진x 총리에 대한 불만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격을 일삼고 있는데,


정신 차려야 한다. 당신들은 이제 수비해야할 타이밍이다.







다음글은 시간이 생기면    이재x과 김경x의 3심에 대해 토로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정대로 12월에 재판이 진행되는경우

 

이재x과 김경x는  유죄가 되어 둘다 지사직이 날아갈거라고 봅니다.


이재x은  총선을 앞둔 민주당내 분란을 위해서 날릴것이고,


김경x는 차후 자한당이 대권을 차지할 경우 문재인을 감옥에 보내기 위한 초석을 위해서 날릴 것 입니다.

 

이는 자한당의 tk, pk 지역사수를 위한 지원사격의 의미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저번 원내대표의  드루킹 특검 협상을 그렇게 비판했던 겁니다. 애초에

 

절대로 해주면 안되는 거였어요. 드루킹건으로 물고 늘어진것은 결국 문재인 에게 도달하기 위해서였는데,

 

이를 협상의 테이블에 올려준건 두고두고 회자될 멍청한 판단이었습니다.


둘다 법리대로 따지면 여기까지 올일도 아니었지만,  지난 몇개월간 다들 잘 보셨을겁니다.  검찰과 법원이


법리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순수하게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70퍼센트가 넘던 정국에서 민주당을 향해 이런 칼날을  법조계에서 적용할수가 없었음에도 

 

그 틈을  열어준것이 김진x 전해x을 중심으로한 그 세력의 분탕이라고 보기때문에 제가 그들에게


그렇게 비판적인 것입니다.



이재x의 재판을 미루기위한 꼼수를 가지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더러있는데,  바보같은 소리입니다.

 

이상황에서 이재x과 김경x가 둘다 살아남기위해서는 어떤 편법이라도 써서 재판을 공수처 설치/검경수사권분리 법안이


통과되고 난 후까지 무조건 미뤄야 합니다. 

 

그게 가장 살아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애초에 검찰과 법원이 초법적으로 굴고있는데,  가만히 오라를 받는게 멍청한 겁니다.

 

공수처 /검경 수사권 분리 법안 통과전에는 이를 막기위해 검찰 법원이 움직이겠지만,

 

해당 법안이 통과가 된 후에는 시류에 맞게  움직일 것이기에 정치적인 판결 하나하나가 큰 부담으로 작용할겁니다. 

 

판사 마음대로 판결하면 이제는  수사대상이 될거거든요.

 

 

 

그럼 나중에 시간될때 올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쁘띠 다스    친구신청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도 있었고 그이상을 적어주 신것도 있어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최근 모 장로님의 총리설 관련으로 '그치'들이 올리는 기사와 댓글을 보면서 실소를 보내던 참이었습니다.
더 없이 구차하고 구질구질한 논리를 대면서 실드를 치는 모습은 모 지사를 극렬하게 공격하던 '그치'들이
맞나 싶을 정도 였습니다. 아직 제 버릇 못버린 '그치'들은 또 한번 댓가를 치루겠지요.

대전5002ne CNC목공방    친구신청

그렇게 될겁니다.

꼬마그루트    친구신청

그놈이 그놈이다 이게 내 결론이다

다 짜고치는 타짜 판임 . 그냥 본인들 인생이나 사는게 속편함

대전5002ne CNC목공방    친구신청

자한당류가 가장 좋아하는 결론을 내리셨군요. 만족하십니까?

폐인킬러    친구신청

그치들과 개같이 싸우곤 했지만 현정권에서 김진표를 선택했다면 분명 이유가 있겠거니 하며 이번에 별 말을 안하려 했어요. 하지만 자신들이 몰아세웠던 것처럼 자신들의 지지 정치인이 비난을 받으니 그 대응 방식은 저열하기 그지 없더군요.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에 흠집이 있다면 그건 아니라고 적극 해명을 하면 되는건데 그러진 않고 '다른 정치인이 더 흠집이 크다'며 반박을 하는데...이건 돌려 말하면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도 결국 흠집이 있다는 걸 부정못한다는 말이죠. 이걸 모른다면 바보인거고 알면서도 그런다면 이 사람들이 진짜 지지자인지 분탕종자인지는 자연스레 걸러지는 법이죠.

아무튼 전 한가지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게 현 정권은 누군가가 임명된다고 할때 절대로 누가 된다고 하지 않습니다. 당사자에게조차 알리지 않습니다. 전해철때도 그랬죠. 임명된다면 열심히 하겠다며 김치국 들이켰지만 결국 아무런 액션이 나오지 않았죠. 정치공학적인 움직임을 말하는게 아니라 정권의 운영방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추미애가 지명되기 전까지 추미애가 잘해보겠다는 말을 했다는 소린 전혀 없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설이 나올때의 이야기인데도 오히려 추미애 본인조차 그런건 들어보지도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하죠.

그럼 김진표는 어떤가 하면...지명되면 열심히 해보겠답니다. 아직 청와대 오피셜은 나온게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관계자 피셜만 주구장창 떠도는데 말이죠. 그래서 솔직히 김진표는 청와대에 들어가지 못할거라 봅니다. 만약 들어간다해도 총선 이후겠지요.

어쨌든 쓰신 글은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약간 다른 생각을 하게되는 부분도 있지만 긴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 올리실 내용을 기대해보죠.

대전5002ne CNC목공방    친구신청

김진x가 차기 총리확실하다는 생각으로 쓴게 아닙니다.

그렇게 되더라도 좌절할게 아니라 판이 어떻게 흘러서 그렇게된것인지 고찰해보자는 취지에서 쓴겁니다.

또한 그 양반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를 길게 쓴거 자체가 제 의사인거죠.

개인적으로는 저번글에서 썼던것처럼 이낙연이

계속 자리 지킬거라고 봅니다.

morekool    친구신청

깊고 넓은 혜안에 진심으로 탄복하고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대전5002ne CNC목공방    친구신청

그럴 주제는 못됩니다. 여튼 감사합니다.

Shu Shirakawa    친구신청

마지막 이재명, 김경수 도시자 재판건은 매우 공감합니다. 이대로라면 둘 다 지사직 잃게 될 확률이 높고, 문재인 정부에 불리한 쪽으로 후폭풍이 올 겁니다. 이재명 지사의 지지자들은 민주당에 등돌리고 빠져 나갈거고, 김경수 지사는 연쇄작용으로 검찰개혁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져서,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이후 검찰로부터 보복을 받게 될 겁니다. 이재명 지사측의 헌법소원으로 재판 지연 작전은 김경수 지사한테도 도움 되는 일이고, 재판 결과 나오기 이전에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대전5002ne CNC목공방    친구신청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재명 김경수를 사자의 아가리에 꾸역꾸역 넣어놓고

곱게 꺼내줄리가 없는거죠. 국회가 힘을 내줘야합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