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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4월 불 탄 파스타 (0) 2016/07/24 PM 06:4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독신 생활을 하기 전까지 어머니께 맡겨졌던 나.


해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모토의 나.


덜렁이인 나.


얼마 전 벌 받았습니다.


제 인생이 끝날 뻔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냐고 하신다면, 컵스프의 물이 미지근해서 내용물이 부드럽질 않아 전자렌지로 따뜻하게 데우자! 생각했습니다.


《전자레인지 사용 불가 라고 용기에 확실히 쓰여져 있었는데도》


시작 버튼을 누른 순간 전자렌지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불꼬이 튀고, 히야아아아!!!! 라며 스위치를 끄고 위험했다...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과거형이 아니라!!! 이번에는 컵에서 불이 활활 타고 있지 않습니까!!!


당황해서 물을 뿌려 불을 껐지만 렌지는 눌러붙고, 스프도 눌러붙고..


이제 불은 꺼두지 않으면...


무엇이든 확인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된다고 배웠네요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이제 아무거나 전자렌지에 돌리지 않을꺼야!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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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4월 JUNNA쨩💕 (1) 2016/07/24 AM 01:33

최근 JUNNA쨩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기뻐요😭


JUNNA쨩과 함께 하는 날은 언제나 더 친해질거야! 라고 생각하면 두근두근거려요✨


JUNNA쨩은 저보단 어린 15살이지만 너무너무 노래를 잘해서

『나는 연상이니깐 확실히 하지 않으면! 나도 노래를 잘 불러야 해!』 라며 초조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레이아로서 미쿠모씨와 함께 갈 수 없는 보더라인(けないボーダーライン)을 불렀을 때 저와 JUNNA쨩의 목소리가 겹친 순간, 굉장히 기분 좋고 즐거우면서 이상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어쩌구저쩌구 아쿠에리온 적인 기분~♪같은 느낌입니다(웃음))


그 이후로 연상이나 연하가 아닌 프레이아로서 내 노래를 똑바로 부르자! 나는 프레이아니깐,

미쿠모씨와 JUNNA쨩을 동경하는 입장이 좋아.발돋움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동경만 할 순 없어라고 프레이아씨도 저도 지고 싶지 않은 기분도 있어요🔥💪


JUNNA쨩이 있어서, 열심히 하자! 라는 기분이 강해집니다.


프레이아쨩도 분명, 미쿠모를 볼 때 이런 기분일까나?


다음 달에 개최하는 이벤트, 정말 재밌을거야!


 

 

기간한정의 홍차화전!


저는 정말 맛있었다고 생각했지만, JUNNA쨩은 별로라는 것 같아...!


제가 이걸 마실 때마다 『절대 맛없어! 미노리쨩 이상해!』라고 말하며 왠지 저를 보고 웃는 거에요😱😱


우히히...(´v`)


생각하는 것을 츠팟!하고 말할 정도로 친해져서 스즈키 미노리는 정말 기뻐...!


하지만 이 홍차화전은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마셔보세요!


맛이 없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미쿠모파!


맛이 있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프레이아파!


혹은 말할 수 없는 맛이구나 싶은 당신은 레이나파!


마신다면 꼭 가르쳐주세요(웃음)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이번 델타 보기 전에 정보같은 걸 하나도 안 찾아봤었는데


미쿠모 노래 담당이 00년생이라는 사실에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ㄷㄷ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르는데?!


게다가 노래는 2년 전에 이미 불렀었다고?


데뷔는 델타로 데뷔하는 거라고?


여러모로 델타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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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라던가 그렇다죠 ㅎ
[기본] 2016년 4월 무사귀환! (0) 2016/07/23 PM 11:17

훗카이도에서 무사귀환하고 집에서 스쿨럼블을 보고 있습니다! 느긋~


관광은 별로 안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여름에도 또 가고 싶어라...


제법 과장했지만, 살면서 갈만한 여러 장소를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기회가 있기 때문에 무언가로 인해 자신이 아직 모르는 세계를 모르고 있는 것이 과분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국내국외, 잔뜩 가보고 싶어!


그러기 위한 공부다.. 와아...


자신이 살고 있는 도쿄나 아이치에 대해도 모르는 것뿐! 관광을 한 적도 없음!

그래서 이번엔 탐험을 해볼까나? 무엇이 있을까나?


훗카이도에서 친구가 된 여자에게 연락이


『지금 훗카이도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요! 쏟아지기 전에 돌아와 운이 좋았네(웃음)』


정말로 다행이야!


하마터면 노숙할 뻔 했다!(과장)


사진은 어제 먹은 해물 덮밥!


나의 최대 사치..💕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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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4월 GALILEO GALILEI씨에 대한 생각 (0) 2016/07/23 PM 10:07

여러분! 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무려, 훗카이도에 있습니다!


인생 최초로 비행기를 타고, 인생 최초로 훗카이도에 왔습니다! 게다가 홀로 왔사옵니다!


어째서냐고한다면!


아주 좋아하는 Galileo Galilei씨의(저는 갈릴레오씨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파이널 라이브 투어 마지막 날!

(원맨은 아직 있습니다)를 보러 갔다 왔습니다!


정말이지 아주아주 좋아하는 갈릴레오씨.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해산이 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멀다고 해도 앞으로 다섯 번밖에 볼 수 없는

갈릴레오씨의 모습을 눈에 새겨두고 싶었습니다.


갈릴레오씨가 있었기 대문에 음악의 세계가 넓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음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갈릴레오씨 덕분에 여러 군데에서 여러 라이브에 가는 횟수가 늘었고, 평생 탈 수 없다고 생각했던 비행기에 탈 수 있었습니다!(웃음)


갈릴레오씨는 항상 나에게 새로운 생각과 사고방식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쳐 줬어요.


갈릴레오씨가 없었다면 저는 이렇게까지 음악을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갈릴레오씨의 사인회에 참석했을 때, 뻔뻔하지만 전 언젠간 가수가 되어 갈릴레오씨와 함께 노래하고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때 '오, 기다릴게! 가수가 된다면 마이크도 그려놔야지!' 라고 제 사인에만 마이크 그림까지 그려줬었죠!


너무 기뻐서 그 사인을 이마에 넣어 장식했습니다. 보물입니다.


지금도 저는 그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솔직히 해산하는 것은 너무 슬프지만 새로운 곡이 탄생할 때마다 진화하는 갈릴레오씨가 너무나도 좋기에


앞으로 여러분들이 어떻게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그 때는 나도 잘 성장 할 수 있을까...? 아니 할 수 있어!


오늘의 라이브, 굉장해...


갈릴레오씨의 라이브는 언제나 숨쉬는 것도 잊어버립니다.


실제로 노래를 듣지 않으면 깨닫지 못할 발견을 갈릴레오씨의 라이브엔 가득 차 있어요.


아아!!


나도 저렇게 노래하고 싶어!!


나도 저렇게 작곡하고 싶어!!


노력하지 않으면!!


Galileo Galilei씨가 Galileo Galilei로 남아있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마음껏 세계에 빠져듭니다!


지금은 라이브 무대에서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고, 밥은 맛있고, 새로운 발견이 많이 있었는데다가 무엇보다도

갈릴레오씨는 최고! 저어어어엉말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노력할거야!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갈릴레오씨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꼭 전해지기를.


(추워서 손이 얼어서 글씨가 이상한데..비행기 정도는 한자로 쓰려고 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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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4월 만화이야기를 줄줄! (0) 2016/07/23 PM 05:19

만화 이야기!


꽤나 오래된 것 같아! 라고 생각하기에 이번에는 제가 특히 좋아하는 만화가인 

CLAMP 선생님, 쿄 마치코 선생님, 오가와 마이코선생님에 대해 얘기해보자♪( ´▽`)  


CLAMP 선생님 작품에서 특히 좋아하는 건 『츠바사』『카드캡터 사쿠라』『홀릭』이에요!


물론 다른 작품도 읽고 있어요~!


그림도 이야기도 세계관도 전부 좋아하기에, CLAMP 선생님의 작품은 반드시 어디선가 다른 작품에 연결되어 있는데다가,

재미도 있어서 전부 읽고 싶게 되어버려요( ´ ▽ ` )ノ


츠바사라고 한다면 츠바사 크로니클! 제 생애 첫 악수회는 마키노 유이씨(츠바사 크로니클의 히로인 사쿠라역)의 

『둥실둥실♪(ふわふわ♪)』의 발매 이벤트였습니다.


사쿠라는 물론 마키노 유이씨의 노래는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아해요


카드캡터 사쿠라는 종이로 크로우 카드를 만들고, 릴리즈! 라고 하며 이불 털이를 봉인의 지팡이 삼아 놀았습니다.


탄게 사쿠라씨(카드 캡터 사쿠라의 주인공 키노모토 사쿠라역) 의 라디오를 매주 듣는 것은 일과였구요


참고로 저는 러브플러스의 린코씨(탄게 사쿠라씨 보이스)가 죽을만큼 좋아요.


홀릭은 작중에서 와타누키 키미히로가 퐁당 쇼콜라를 만드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이후 발렌타인 데이만 되면 퐁당 쇼콜라를 먹고 싶은 병에 걸려있습니다(웃음)


만화를 처음 봤을 무렵에는 초등학생이었던데다가, 이상한 세계관에 조금 무서워하며 읽었고 나이를 먹을 수록

유코씨의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더니 더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쿄 마치코 선생님!


최근에는 마치코 선생님의 만화만 읽고 있어요.


저의 추천은 『세갈래의 하느님(みつあみの神様)』『포라이소(ぱらいそ)』입니다.


마치코 선생님의 작품은 단편 만화가 비교적 많지만 누구에게도 반드시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겨 주는 작품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그리고 지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사실은 누구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지 않는 만화.


오가와 마이코선생님의 『외톨이의 지구침략(ひとりぼっちの地球侵略)』!


1권이 발매되었을 때, 표지를 보고 샀을 때부터 쭉 팬이 되었습니다! 또 이 작품으로 오가와 마이코 선생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물고기가 보는 꿈(魚の見る夢)』도 추천작이에요\(^o^)/


줄거리를 설명하는 것도, 감상을 말하는 것도 서툴기에, 여러분 일단 읽어봐요...!(웃음)


만화가 정말 좋아!


집에 만화책만 1000권 있을지도...?(웃음)


최근 산 만화는 『사랑은 비 개인 후처럼(恋は雨上がりのように)』『아만츄!(あまんちゅ!)』입니다.


음! 좀 더 이야기하고 싶어!


나중에 또 이야기해요!(웃음)


그럼 오늘은 안녕히 주무세요!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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