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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4월 긴급! (1) 2016/07/23 PM 04:30

만화에 대해 이야기 해볼 생각이었습니다만...


이런...!


지금...!


내 집에...!


니시다 노조미씨가...!!!


노조미루가!!


하룻밤 묵으러 왔습니다\(^o^)/


노조미루는 지금 목욕하고 있습니다...!


발퀘레의 멤버와는 모두모두 친하지만, 고리고리 라디오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는 노조미루와는 특히 단짝!


얼마 전 함께 멋쟁이 디저트를 먹으러 갔어요..✨ 난이도G로 먹는데 고생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참고로 오늘은 둘이서 건강 샐러드!


내일은 꼭 먹기로 약속한 고기를 위해, 오늘은 참을거야...!(라고 말하며 닭꼬치를 먹었습니다)


자!


오늘은 내일을 위해 일찍 자야지!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추천 애니를 많이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이야말로 만화 이야기를 하면서도 애니 이야기를 좀 더 하고 싶기도 한데...!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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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놓고 덥칠일만 ㅋㅋㅋ
[기본] 2016년 4월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줄줄! (0) 2016/07/23 PM 03:5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람도 비도 강하네(어쩐지)였기 때문이 집에 틀어박히자! 라고 생각해서

하루종일 School Days를 봤습니다(웃음) 

마코토가 참...💢


『슬픔의 저편으로(悲しみの向こうへ 스쿨데이즈 엔딩곡)』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덧붙여서 이토 카나코씨는 추상의 디스페어(追想のディスペア 쓰르라미 울 적에 반 오프닝곡)을 특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몇 년 전 애니섬머에서 난리 유카씨와 이토 카나코씨가 『여명의 수레바퀴(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삽입곡)』을

합동공연을 해서 크게 감동 받은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 때 DVD를 사고 그 노래만 반복재생 했었습니다(웃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애니를 사랑했어요! 심야 애니에 빠진 것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과 러키☆스타 때였고...

유치원 시절부터도 집안의 텔레비전은 아침 뉴스 프로그램이 아닌 거의 『애니맥스』나 『키즈 스테이션』을 틀었기 때문에 항상 애니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거야 스즈키 가문!


그 덕분에 지금도 좋아하는 애니는 그 무렵 『애니맥스』나 『키즈 스테이션』에 방영했던 애니뿐!(웃음)


금붕어 주의보!, 마멀레이드 보이, 울트라 매니악,

터치, 미유키, 오 나의 여신님, 로젠메이든, 칼레이도 스타, 말썽재이 동물들, 스쿨럼블, 신족가족, 헬로 스팽크,

시티 헌터, 타카하시 루미코 선생님의 작품, 딸기 100%, 오렌지 로드, 건방진 천사,  얏타맨(신작, 구작 둘다)

별의 목소리, 최유기, 학원 앨리스, 닌쿠, 후르츠 바스켓, 오란고교 호스트부, 츠바사 크로니클...

끝이 없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o ^) /  아직도 있어요!(웃음)


특히 좋아하는 작품은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입니다.

애니도 만화도 가장 좋아해요!! 만화도 DVD도 갖고 있고, 집에 코너를 만들어 버릴 정도에요(웃음)

미야자와 유키노쨩같은 강한 여자가 되고 싶어!


최근 작품 중에서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나 공의 경계,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을 좋아해요

올해 겨울 애니는 석고 보이스나 가르쳐줘! 갸루코쨩이 좋아요(웃음)


지금 가장 보고 싶은 것은 파프리카, 그리고 아따맘마!

.hack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니 게임도 해보고 싶어! 플레이 스테이션2는 아직 가지고 있을 터...!(웃음)


여러분들도 추천 애니 꼭 가르쳐 주세요!


결정했어! 내일은 만화 이야기를 하자!✨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건 즐거워!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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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4월 여러분에게✉️ (0) 2016/07/23 PM 03:09

저는 편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편지지나 말이나 단어로, 받는 이를 생각하면서 쓰는 것이 멋지네요😊

생일이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팬레터 등등...

여러 곳에 저는 편지를 씁니다!


얼마 전 새 편지지를 샀습니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신세를 졌던 중학교 때 선생님을 위해, 어떤 아티스트씨의 팬레터를 위해...


그리고그리고 블로그를 읽어 주시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견을 주신 것에 매우 기뻐 무심코 써 버렸습니다!


읽기 힘들다면 죄송합니다...!💦









이 이후의 내용은 편지를 찍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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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4월 티셔츠 (0) 2016/07/23 PM 02:5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플라잉도그에게서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플라잉도그 티셔츠!!


됐다아아아아!!!


치스가 하루카씨가(PS3 게임 마크로스 30 ~ 은하를 잇는 노랫소리 주제가를 부른 가수) 입고 있는 것을 봤을 때부터

귀여워, 갖고 싶어 라고 속으로 생각했기에 기뻐요🎉🎉

넘어선 안될 보더라인(いけないボーダーライン) 티셔츠와 매일 번갈아 입을까나?(웃음)


플라잉도그 여러분, 상냥하고 따뜻하면서 때로는 엄격하지만 무엇보다도 저를 저보다 더 생각하고 계시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 덕분에 이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플라잉도그 분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면, 제 꿈은 저만의 꿈이 아냐!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하고 싶어!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꿈을 잔뜩 이루고 싶어요!

그것이 누군가를 위한다면 좀 더 행복하겠죠!


자, 내일도 힘내자!🔥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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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4월 사실은 갔었다! (0) 2016/07/22 PM 11:4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최근 귀가가 늦어지는 날이 많아 방을 어질러져놨다...ヽ(;▽;)ノ

정리하지 않으면!


슬슬 집이 그리워졌습니다. 3월 초에 한번 집에 갔다왔는데...!

어째서 이렇게 집에 가고 싶은 거야!!


라고


응?


3월 초?


아이치현에 돌아왔다...?


그렇습니다! 갔다 왔습니다!

마크로스 더 뮤지움!!


우연히 귀성했을 때, 나고야 파르코에서 개최되고 있어서 현지 친구 2명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평일 대낮에 갔기 때문에 우리들이 거의 전세낸 상태였어요😊💕


기념 사진을 찍거나, 메카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이건 라디오를 꼭 들어주세요!) 역대 발키리를 구석 구석 살펴보거나 굿즈를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리본의 기사(데즈카 오사무 원작) 콜라보 텀블러와 역대 가수 머그컵, 민메이 파우치, 캔 배찌를 샀어요!

많이도 샀네😭


그리고 마찬가지로 나고야 파르코 전설의 가희 쥬스!


마크로스 캐라쿠로나 조이 사운드 마크로스 룸에 혼자 간 적이 있었는데도 어째서 쥬스가 이런 예쁜 색이라고 맛있는 걸까요...✨

매일 마시고 싶어!


나의 음료로 은하를 흔들어보이겠어! 쥬스!


초시공 신데렐라 쥬스!


이야아 맛있어...

물론 무알콜입니다!


가희가 되었지만, 마크로스 팬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이벤트는 갈 수 있는 범위에서 참가하고

굿즈도 살 수 있는 범위에서 사고 있어요~🔥


캐라쿠로에 갔을 때의 이야기도 언젠가 말하면 좋겠네!


정말로...정말로...졸립구마잉!!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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