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채널에서 하는 프로그램...
현재는 유일하게 시청이 가능했던 403번(스카이라이프 채널기준) 디스커버리채널이 없어지면서...
볼 기회가 적어진....
007 시리즈 강철이빨로 총알 잡기가 가능할까?
사람의 맨 목소리로 유리컵을 깰 수 있을까?
오리의 우는 소리는 메아리가 날까?
탁구공으로 가라앉은 보트를 다시 띄울 수 있을까?
고층 건물에서 던진 동전이 지면의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천장에 다는 선풍기에 사람의 목이 잘릴 수 있을까?
물 속으로 잠수하면 정말 폭탄을 피할 수 있을까?
검으로 검을 잘라버릴수 있을까?
등등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
(현재는 디스커버리 코리아채널서 아주....아주 가끔 옛날거 하더군요;;)
그중에서도 가장 주연은...
버스터죠...(마네킹)
(인체 피부와 동일한 탄도젤과 자동차 사고 테스트시 들어가는 인형....)
실험후 언제나 처참한 광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