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 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도 일종의 관심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글의 의도가 쪽지를 남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글로 보여서
거기다 마이피까지 봐주시는 분 같아서
여기다 옮겨놨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자식까지 언급을 했어야 했나 싶어요!!
주신 고견 처럼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힘들고 짜증나면 친구분들과 좀 어울려 보세요~
주위에 어울릴 사람이 없으면 저한테 언제든지 쪽지를 보내셔도 됩니다.
진심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 이만 말씀 처럼 피자 팔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