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배민라이더가 더 비쌉니다. 가까운거리 1.5km 이내 거리에 배달이 편리한 경우 이게 일반적으로 70% 이상을 차지함... 멀리갈때만 쿠팡이든, 배민라이더든 저렴한 겁니다. 아 그리고 비오고, 눈오고, 오전 10시전이고, 엘레베이이터 없고, 스쿠터 진입안되고 등등도 제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달시장에 돈버는건 배당대행사 그리고 배달 어플입니다. ^^
요즘 배민어플보고 내가 하는짓은 가게상호랑
등록된거 같은 가게인지 본다 다르면 거름
그리고 메뉴만 쫙 다본다
그리고 맘에드는 메뉴가 있다면 구글지도나
카카오맵에서 상호검색해서 일반 주문한다
그리고 내가 찾으러간다 나도 한두푼 아끼고
가게도 한두푼 아끼고 용산패싱만 할게 아니라
가급적 패싱 가능한건 해야 나도 사장님도
좀 더 아끼고 벌겠죠 건승하세요~~~~
사실 배달비용 안받고 장사하는 사장님들은 세가지 유형으로 갈림.. 1. 손님을 위한 배려 사실 멍청한 사장임 (1년이내 폐점함) 2. 매출만 뻥튀겨서 순이익은 없어도 권리금 받고 팔려는 사장 (이건 진짜 쉬움 리뷰 돈주고 사고 깃발 20~30개, 리뷰 이벤트 하고 가장 중요한 무료 배달로 진행함...바로 떡상함.. 그리고 다음사람에게 권리금 받고 먹튀. 3. 음식 가격에 펌프를 충분히 반영한 식당. 6500원 짜리 제육볶음이 8500원에 팔리고 있을때.. 맥도날드 매장 값과 맥딜리버리 가격이 다른것 처럼 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