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저에게 부탁의 말이 있다고 한다.
피클 피자를 사먹고 싶은데
주문이 가능한지 물어보셨다.
이분은 예전에 내가 재미삼아 이상한 피자를
추첨을 통해 무료로 몇 판 뿌려 본적이 있다.
그때 처음 드셨는데
가끔 그맛이 생각이 난다고 한다.
이 피자를 만든 나도 피클을 정말 싫어하는데,
이 파자는 가끔 생각이 난다
주방이모님들은 주기적으로 드시는 이상한 피자다.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90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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