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만들어 파는 직업이다 보니
항시 모자를 쓰고 있음
예전에는 쉬는 날에는 모자를 안썼는데,
이제는 안쓰면 어색해서 거의 모든 날 모자를 씀
모자를 쓰고 다니면서 부터
머리를 집에서 마누라가 깍아줌
머리에 멋낼 나이도 지남
미용실비가 굳기 시작함
그래서 그때 부터 모자를 사기시작
보이거 보다 더 많이양이 또 있음
자주 쓰는 것만 걸어놨음.
이제는 모자가 내 가발같음ㅠㅠ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90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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