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장사밥을 먹은지는 다른 업종까지 하면 15년이 조금 넘은거 같습니다.
제 스스로 정의롭거나,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최대한 제가 모시는 손님들에게 거짓없이
어떤 정보든
있는 그대로를 오픈할려고합니다.
오늘도 재미난 요청사항이 들어왔습니다.
배달비를 안받는게 아닌데,,,
그래서 솔직하게 답을 보냅니다.
(손님이 달아주신 리뷰 사진입니다.
혹시나 광고로 오해 받을까 사진만 들고왔습니다)
거짓말이라는게 하기는 쉬운데
수습이 어려운거라
최대한 안하는게 최곱니다!!!!
추운날씨 모두 무탈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