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배달 어플 평점을 다시 끌어 올렸습니다.
배민
요기요
리뷰 이벤트 없이 평점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배달 고수분들은 아는 방식인데.
배민은 리뷰이벤트를 많이 해서
요기요로 보는 평점이 리얼이다라는 소리를 하고는 했었습니다만
요즘은 요기요도 리뷰 이벤트를 많이들 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요식업은 내 마진 깎아서라도 살아 남을려는
전쟁터입니다.
하기사 어디든 다 전쟁터입니다.
축축한 눈길 조심하십시요!!!
먹고도 싶고 평점에 도움도 드리고 싶지만 마음만 받아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