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사를 하면서 큰돈을 벌기는 틀렸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저를 아껴주고 이해주는 손님들 덕에
조금이나마 재미를 느끼며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리뷰중에 최근꺼중에 몇개만 들고왔습니다.
혹시 몰라 가게가 노출 될수 있는 리뷰들은 걸렸습니다. ㅎㅎ
남에게 거짓없이 잘 대접을 하면
그 이상 대접을 받는거 같습니다.
다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9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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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계셨으면 자주먹었을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