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피자를 파는 사람도 사람
피자를 주문 한사람도 사람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니
사람 처럼 행동하고 대하면 됩니다.
가끔은 누군가에게
신세한탄을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저도 종종 인터넷에 신세 한탄의 글을 올립니다.
그때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으면
나름 큰 힘이 되더군요~
오늘 금적적으로 몇천원을 손해가 났지만
대신 남들과 무언가를 함께하는 소소한 주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결과-
사장님도 분명 번창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