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우선 전 유튜브를 잘 안봅니다.
누군가 저보고 틀탁(?) 나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건물주분이 불필요한 공간을 저에게 넘기는 조건으로
월세를 올리라 하셨습니다.
정말 나에게는 불필요한 공간
친구녀석이 거기다 유튜브 스튜디오나 만들어서
놀라고 하더군요
너가 하는 뻘짓이 어는 정도는 해볼만한
컨텐츠라고 하더군요.
꺼지라 했지요!!
그럼 자기한테 피자만 만들어 주면 영상과 편집은 지가 하겠다고 하네요 .
다시 꺼지라 했습니다.!!
내가 하는짓이 진짜 젊은 친구들이 보는 유튜브 컨텐츠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막상하면 구독자가 5명 정도 되겠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