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어제 쉬는 날이라 하루 종일 잠만 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출근 하고 주말 물류를 받다가
허리에 통증이
너무 아프더군요
급한대로 가게 옆 한의원에 찾아가서 약간의 물리 치료와 침을,,,
그리고 다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픈 몸을 끌고
죽을 정도는 아니니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합니다.
전 아빠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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