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제가 손님에게 받은 리뷰입니다.
별 한개 처음 달아봅니다.
올리브 토핑좀.. 보세요. 놀림받은것 같습니다.
페퍼로니도 그렇고 광고 전단과 너무 다릅니다.
혹시 야채피자로 주문이 들어갔나요?
치즈토핑 추가했는데 된건지 안된건지도 모르겠어요.
xxx피자 ㅌㅌㅌㅌ점에서 같은 메뉴 같은 옵션으로 자주 주문해먹었기 때문에 이 지점이 확실히 토핑을 아끼는게 분명합니다.
아끼는건 좋은데 좀 지나치네요..
별점 목록 보실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별 한개 처음달아봅니다.
피클은 빼달라고 했지만, 핫소스도 같이 안주실줄은 몰랐어요. 이건 넘어갈 수 있는거지만, 이래저래 다신 주문할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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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없어 욕먹는건 당연한거다.
여튼
백종원님 같은 분도 욕먹는 세상인데...
나같은 쩌리라고 별수 있나.
그래서 답글로 반성문을 썼다.
하지만,,,
이 손님에서 언급한
xxx피자 ㅌㅌㅌㅌ점 은 우리 브랜드에 없다.
별점 목록 보실 ...보라고 해서 그래서 봤다
내가 하는 브랜드 보다 조금 더 비싼 피자 브랜드 에서 드신 목록만 나온다.
동일 브랜드는 목록에 없다.
피클은 빼달라고 했지만, 핫소스도 같이 안주실줄은 몰랐어요.
이 글이 백미다 분명 난 소스나 음료는 별도 판매라고 써놓았다.
피클을 안먹는데 핫소스를 내가 먹는지 안먹는지 어찌 알까?
차라리 피클 대신 핫소스 좀 주세요 했으면 드렸을꺼 같다.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한가 보다.
Barret Wal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