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저도 모르게 몸에 좋은 음식을 찾고는 합니다.
전 저의 가게 단골분들에게
더운 날은 피자 말고 보양음식 드시라고
매번을 말하는데...
그래도 피자를 사드셔서
그런분들을 위해
이벤트 형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유통하는 친구에게 노마진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소량을 제 돈으로 구매를 하고
인스턴트 삼계탕과 생면을
피자를 거의 젊은분들이 많이 드셔서
그런분들에게
피자 구매를 하는분들에 한하여
제가 사온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드리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