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이런 리뷰를 받다니
하긴 초6학년생이 군대 제대해서 찾아 올 정도를 해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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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어제 마이피에서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의
시각 차이를 봤습니다 ㅎㅎ
두쪽다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가끔 선이 넘는 글들은 눈살이,,,
서로 생각이 틀렸다가 아닌 다름으로 봐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제 아들녀석 생각도 전 잘 모르겠던데,
어찌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기분과 생각까지 알수 있을까요?
현실에서도 먹고 살기 힘든데
놀러온 인터넷에서까지 힘들게 살필요는 없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