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저같이 음식 장사꾼들에게
배달 어플은 필수입니다.
많은 점주님들이 서비스 까지 줘가며
리뷰라는것에 많은 공을 드립니다.
배달 어플에 입점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 단 1번도
리뷰를 강요나 요구 한적이 없네요.
나름 제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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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면서 심심풀이로
커뮤라는 곳에 들어와서
간간히 피자글도
최근에는 꾸준히 장사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이 보시는 분들에 관점에 따라
홍보성으로 보일수 있지만...
단 한번도 제 입으로 제 가게 상호를 언급한적이 없네요.
타 커뮤에서 놀때도 단한번도 없습니다.
제 손님중에 같은 커뮤 하는 아는 분들에게도
절때 제 가게 언급은 자재 부탁하고 있습니다.
최근 장사가 안되서
솔직히 어그로 한번 끌어 볼까 했습니다.
하지만 참아 냈습니다.
커뮤에 제 홍보를 안한게
나름 제 자부심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