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예전에 제 아들이 절 그려준 그림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유머게시판에 이 그림을 올렸더니
이런 댓글이 베스트 글이 되더군요
다시 아들이 그려준 짤은
단골 손님들과 노는 카톡방에 올려 봅니다.
누군가 바탕 화면이라고 만들더군요
누구는 굿즈를 만드네요
누군가 2차 창작을 하고요
2차 굿즈를 제작하고 있네요.
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