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새로운 이모님과 어제부터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다보니 잔 실수가 ㅎㅎㅎ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정신을 더 차리면 되니깐요~
이모님이 바뀌자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올라온 가게 리뷰인데,,,
찐 단골분 같습니다.
손맛이 달라짐을 느끼셨네요~
그리고
어제 제가 바뻐서 피자를 잘못 만들어 옆집에 드렸습니다.
옆집 사장님도 피자집을 하셨던 분이고요.
옆집 사장님 다 드시고 저에게 와서 한마디 하셨습니다.
저번 이모님 보다 피자를 더 맛나게 만드시는거 같다고...
제가 만든 피자였으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 좋습니다.
좋은 날씨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