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손님들과 잡담하며 노는 단톡방이 하나 있습니다.
그 손님 분중에 한분이 그려준 그림으로
제 굿즈(?) 스타일 반팔티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장난 삼아 강매를 진행을 했구요
두분이 동참을 했습니다.
3명이니 목 뒤에 넘버링을
원하는 대로 해 드렸습니다.
빨리 반팔 티셔츠가 제작이 되어, (개노답 3형제)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9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