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어제 집에서 가족 모두 김장을 했습니다.
입이 초딩 입맛이라
남의 집 김치를 잘 안먹습니다.
아예 김치를 크게 좋아 하는 편이라 아니라...
하지만
어머님 표 파김치는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어머님이 큰 아들 좋아 한다고, 파김치를 너무 담궈주셨습니다.
그래서
저의 단골 손님들과 재미를 위해
자취러 분들도 많아서
다 챙기기에는 역부족이니,,,
손님들과의 단톡방에 재미 삼아 올립니다.
역시 자취러들은 달려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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