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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어제 많은 눈이 와서
어제 오늘 배달을 안하고 가게에 앉아있습니다.
오늘 처음 뵙는 여자 손님이 저에게 선물을 주고 가셨습니다.
정말 감사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뭔 말을 해서 이런 대접을 받나 싶어
대충 물어보니 감이 옵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
손님의 가족분과 오버랩이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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