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어제 4만원
오늘 2.5천원 환불 처리를
해드렸습니다.
대행 기사님들이 바뻐서 늦고
묶어서 배달하시니..
어제도 환불 해드리고
욕심부리다 욕먹을꺼 같아서
배달을 포기했습니다.
요즘 날씨도 급 추워져서 답이 없네요!
오늘 선녀 같은 요청사항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짜증나다가도 이런거 보면
기분이 확 돌아오네요 ㅎㅎㅎㅎ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9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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