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혼자서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못하는 손님들에게 정중히 거절해가면서요 ㅎㅎㅎ
배달 리뷰에 재미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어?
내가 찍은 사진하고 비슷하다,
사람 생각하는게 다 비슷한가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전 가게 다시 빡시게 일하러 가겠습니다!!
신고
토끼신 친구신청
피자집 사장놈 친구신청
소리없는폭풍 친구신청
뤼트판니스텔로이 친구신청
소년 날다 친구신청
칼 헬턴트 친구신청
노엘 버밀리온 친구신청
절망 밑바닥에서부터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