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인간적으로 서비스 강요 좀 하지마라!!
니들 편의점가서 몇 만원 어치 물건 사고
물건 샀으니 몇백원짜리 껌 꽁짜로 달라고 하냐?
대한민국은 고등교육까지 의무이자 꽁짜 아니냐?
최소 고등교육까지 배운 사람들이 왜그러냐?
그렇게 얻어간 꽁짜
너는 알뜰 소비자
나는 금전 피해자가 된다.
넌 그갓 몇 백원이라고 치부하지만
난 다수를 상대한다고
가 몇백원이 한달이면 몇 만이 된다
나 같은 같은 장사꾼은 너를 진상이라고 부른다
보통 너 같은 애들은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몰라
안된다고 하면 서운하다 생각하지 말고
애초에 요구를 하지말아라
은근슬적 돌려서도 부탁하지말고
서비스는 말 그대로 판매자가 알아서
챙겨 주는걸 서비스라 하는거야
서비스 강요하지마라
답답해서 화 좀 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