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음....
배움이 미천해서 인가?
남들처럼 크게 와닿지 않네.
일본 영화 아니 일본 배우 특유의
감정씬에서 연극톤의 발성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구만
? 시작해서
! 가 되길 원했지만
?로 끝이 났다.
개인적으로 통역해주는
한국인 남자 배우의 연기가 제일 눈에
들어왔음.
신고
버드미사일을 쳐박아주겠어 친구신청
피자집 사장놈 친구신청
약간 애매한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