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늙어서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머리가 기르고 싶어졌습니다.
더 나이 먹으면 머리카락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니
몇 번을 기르다 거지 존에서 지지를 쳤었습니다.
기존 목표는
머리가 어느 정도 자랐습니다,
마누라 악마는 보았다의 최민식님 같다고 하네요.
그러다 우연히 티비를 보고 목표를 수정합니다.
마누라 보내 준 현실 짤에서
급 현타가 오네요.
잘라야 하나,,,,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9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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