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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 루어만
감독은 로미와 줄리엣 때부터
한결 같다.
그 한결같음이 때로는 좋고
때로는 별루고!!
홍키통키맨이 생각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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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올해 본 영화들중 현재까지 탑건, 헤어질 결심과 더불어 탑 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