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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손님이 회사에서 배를 받았다고
커피와 배와 간식을 바리 바리 들고 놀러왔습니다,
그래서 근처 자취 하는 남자애를 불러
배 좀 가져가라 했더니
지가 아끼는 한우 한덩이를 들고 왔습니다.
그래서 특이한 피자 만들어 여자애/남자애 조금씩 나눠 포장해줬습니다!!
나눠 먹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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