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초묘(超妙)의 아홉 번째 노래
그 봄은 그 봄이 아니고, 그 여름은 그 여름이 아니었다.
몽환적인 음악 색깔을 유지하면서 매번 새로운 사운드의 싱글을 선보이고 있는 초묘(超妙)의 아홉번째 싱글.
반복되지 않는 계절, 변해가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아련한 목소리와 몽환적인 사운드로 담아낸 곡이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