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l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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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유가 없을수록, 마음을 편안하게. (2) 2017/09/29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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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를 보다보니 오늘 일찌감치부터 쉬는 분들이 제법 계시는군요ㅎ

저는 주말 없이 월요일까지 12시 남짓까지 풀 야근 하다가 화수목 3일 쉬게 됐네요. 그 후론 다시 산더미 같은 일이..ㅎ

하고있는 일의 특성상 지금이 가장 바쁠 시기라 어쩔 수 없네요

저보다 더 안좋은 상황인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모두 힘 냅시다! 잘 될거예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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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요요    친구신청

아고 그래도 일할수 있다는것도 행복이 아닐까 생각하심이 .
힘내요!ㅋㅋ

HYul    친구신청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누군가에게는 제 상황도 부러울 수 있겠네요
혹 상처받으실지 모르니 조금 수정해야겠어요ㅎ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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